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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섬 언제부터인가 나는 고독한 섬이었다 망망대해 배 닿을 부두도 없고 철새마저도 외면한 그저 나를 두드리는 무의.. 12월 03일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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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4일

  • 아그네스


    흐르는 물도
    높은 바위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이
    꽃처럼 곱게 빛나듯

    인생길도 마찬가지
    때로는
    좋은 일이 있고
    힘들고 슬픈 일이 있지요

    오늘도 힘내시고
    평강을 누리실수 있으시길

    고은 인연에 늘 감사드립니다.~~^*^

    허브향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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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목련은 간다 /장미숙



    그리도 빨리 떠날 줄

    생각 못하였구나

    기다림만큼은 머무르려니

    꽃웃음으로

    주는 사랑만 받고

    네겐

    아무 것도 해준 것 없구나

    아쉬워 야속함은

    너냐

    나냐

    빈가지 사이 너를 담은

    창백한 하늘

    잔바람에 뚝.뚝. 떨어지고

    곱게 접었던 하얀 손수건

    구겨져 날리는가

    뒤에 오는 바람으로

    옮겨가는 눈길

    네게 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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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레몬 언젠가
    우리가 지나온 삶을
    뒤돌아 봤을 때
    미련이 많아
    질척이는 삶보다
    쿨하게 후회없이 살았다고
    얘기할수 있기를..

    남자라면 대범함을
    여자라면 아름다움을
    평생 추구하며 살기를..

    - 아침좋은글『꿈꾸는 원덕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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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더라
    藝香 도지현

    소슬한 바람 불어
    가랑잎 스치는 소리가
    처량하게 들리던 것도
    지나고 나니 그리움이더라

    살아온 날 돌아보며
    궤적을 편편이 더듬어
    소복하게 쌓인 사연들도
    돌아보니 모두가 사랑이더라

    다시는 보지 않을 거라
    앙다문 입술 선혈이 흐를 만큼
    매몰차게 돌아 세운 그 사람도
    보내고 나니 남은 건 가슴의 상처

    삶을 살아가며 곳곳에 남긴 흔적들
    아스라이 떠올리며 더듬으니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이고 사랑이라
    가슴 설레는 그리움 아닌 것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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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_인생은 이유 없는 상실로

    。_가득한 여정인 것 같다.

    。_앞으로 나는 얼마나 많은

    。_상실을 마주하고 또 겪어야 할까.

    。_그 모든 일들에 이유를 찾으려고

    。_발버둥 치진 말아야겠다.

    。_합리적 이유 따윈 없을 때가 많으므로.

    。_때로는 이유가 없다는 사실이 위로가 된다.

    。_영화 속 대사처럼

    。_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_그런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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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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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이란 꽃길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읍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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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이
    주는 조건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세월이
    주는 가능성과
    한계는 누구에게나
    똑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세월은 세상보다
    힘이 쎄다.

    -주철환-

    이곳은 흐림,
    봄비가 조용하게 내려요
    때이른 더위 누그러졌네요
    코로나,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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