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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섬 언제부터인가 나는 고독한 섬이었다 망망대해 배 닿을 부두도 없고 철새마저도 외면한 그저 나를 두드리는 무의.. 12월 03일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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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 첫눈 / 정연복

    해마다
    첫눈 오는 날에는

    가슴 설렌다
    마음이 깨끗해진다

    첫사랑 그 시절이
    그림같이 떠오른다

    나이를 잠시 잊고
    어린아이로 돌아간다.

    계절이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오늘 첫눈이 오는 것같이
    매일매일 살아간다면

    삶은 생기 돋고
    무척이나 맑고 순수하리라.

    **행운가득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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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창

    느림은 게으름이 아니고
    빠름은 부지런함이 아니다.
    느림은 여유요, 안식이요, 성찰이요, 평화이며
    빠름은 불안이자 위기이며,오만이자 이기이며, 무한경쟁이다.
    땅속에 있는 금을 캐내 닦지 않으면
    금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 마음속에 있는 정서의 창을 열고 닦지 앟으면
    창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정호승의 《위안》중에서 -

    ☆。─────── 포근한 주말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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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일

  • 커피 한잔 / 정연복

    당신과 맨 처음
    다방에서 만났던 그날
    작은 찻잔 속의
    커피 한잔

    그 뜨거웠던 것이
    미지근하게 되기까지의
    짧은 시간 동안
    내 가슴은

    긴긴 날의 냉랭함
    먼지같이 털어 버리고
    운명 같은 사랑의 예감으로
    한순간 불타올랐음을

    아마 당신은
    눈치채지 못했을 거야.
    아침에 바삐
    출근 준비를 하면서도

    커피 한잔은
    꼭 챙겨 마시는
    이제는 오래된
    나의 사랑 나의 아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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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 행복 바이러스 *

    퉁명스런 한 마디가
    마음을 닫게 하고
    공격적인 한 마디가
    적대감을 만든다

    상냥한 말 한마디
    따스한 정을 주고
    걱정스러운 한 마디가
    마음에 향기를 만든다

    생각없이 내뱉은 한 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흔들고
    용기주는 한 마디가
    삶의 전환점을 만든다

    말은 인격을 나타내며
    사람을 돋보이게도 하고
    추락 하게 도 한다

    신중한 한마디
    가슴에 남는 한 마디는 필수
    바로 바로 비타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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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쌀쌀해진 날씨에
    손도 마음도 얼어붙게 되네요.
    하지만 마음 따뜻한 한마디로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답니다.

    따뜻한 손 날로같은 응원의 한마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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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nr랑현준

    ★ 사랑의 커피 / 윤보영

    커피를
    마실 때마다
    기분이 좋은 이유!

    궁금하면
    커피에, 나처럼
    좋아하는 사람
    생각 좀 넣어볼래?


    아시나요? / 윤보영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지를

    그래서
    내가 더
    행복하다는 것을

    이것이 앞으로로도
    내가 더 그대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것을.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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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과 그리움 / 윤보영

    어젯밤에
    많은 눈이 내린다고 했잖아
    내리는 눈만큼
    네 생각을 하겠다고 약속도 했고

    하지만 눈이 내리지 않았어
    그렇다고 속상해 하지마
    사실은 그 눈이 모두 내 안에 내렸거든

    행운 가득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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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0순위

    절실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영순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아직도 못 이뤄진 것은
    영순위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 게이트의《깨달음의 연금술》중에서 -

    주말로 향하는 금요일 즐겁고 행복하세요...\(=^ㅂ^=)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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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내리는 날/이해인

    눈 내리는 겨울 아침
    가슴에도 희게 피는
    설레임의 눈꽃

    오래 머물리 못해도
    아름다운 눈처럼
    오늘을 살고 싶네

    차갑게 부드럽게
    스러지는 아픔 또한
    노래하려네

    이제껫 내가 받은
    은총의 분량만큼
    소리없이 소리없이 쏟아지는 눈
    눈처럼 사랑하려네

    신(神)의 눈부신 설원에서
    나는 하얀 기쁨 뒤집어 쓴
    하얀 눈사람이네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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