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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가슴을 믿어요 우리는 만나기로 약속 되어 있었던 인연은 아니였지만 분명 만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신이 주신 운명의 연인.. 09월 26일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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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 내nr랑현준

    ★ 커피를 기다리며 / 윤보영

    커피를 기다리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니?

    커피가 나오면
    너랑 나랑
    향기 따라 걷기위해
    내안을 지우고 있어

    길을 만들고
    꽃을 심고
    커피가 나올 때까지
    할 일이 많아

    그런 다음
    커피가 나오면
    내 안에서 너를 부르는 거야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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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비 촉촉하게 내리는 날
    외로움을 섞은
    진한 커피를 마시고 싶은 것은
    살갗 트는 외로움이
    젖은 미소로 기웃거리다
    가을비처럼 내린다 해도 좋은 것은
    젖은 그리움 하나
    아직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던 기억 한 스푼으로
    넉넉히 삼키는 커피 한 잔이
    비처럼 추억처럼
    가슴 밑동까지 파고듭니다
    가을비 촉촉하게 내리면
    커피 한 잔의 그리움으로
    아늑하고 싶은 마음 달래어봐도
    짐짓 쓴 커피 맛은 사라지지 않지만
    아름다운 추억 한 스푼을 넣은
    커피 한 잔의 그리움으로
    가을비 타고 올
    그대를 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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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년시절추억 * 내가 가진 것 *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 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 인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 이며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그것은 "배려" 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 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사랑" 은 살아가면서
    가장 따뜻한 인간관계이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아끼고
    또한 그 관계를 지켜 가고자하는
    "마음"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작자미상 : 내가 가진 것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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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더 깊은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온 후는 더 쌀쌀한 날씨가 되겠지요?
    풍성한 들판의 추수는
    이제 앞당겨 거두어 드려야 하는 때인 것 같습니다.

    변화하는 날씨에 건강 특별히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좋은 날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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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과 함께 맞이하던 날의
    아침을 기억합니다..

    햇살은 당신 얼굴에 부서졌고
    하늘은 맑았습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가던 길의
    느낌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서로 가까이 다가섰고
    바람은 달콤했습니다..


    지난 날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을 기억합니다..

    달콤한 욕심과
    서로 배려하던 작은 몸짓들을..

    거리는 온통
    당신의 향기로 가득했고..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당신이 준 사랑은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빚입니다..

    남겨진 추억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빛입니다..

    빚과 빛이 함께하는 시월이면
    당신을 그리며 추억합니다..

    우리는 행복속에 머물렀었고
    당신이 함께한 시월은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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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향기님..

      이미 시작 된 시월이네요..
      연휴로 시작한 덕분에 편안히 보내는 시간..

      허브향기님도
      편안하고 여유로움으로..
      하루하루 행복으로 채우는 아름다운 시월되세요 .......... ^^ 10월 03일 00:1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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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 내nr랑현준

    ★ `10월에는 행복을... / 윤보영

    10월입니다
    감자기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기온이 내려간 만큼
    사람들 옷은 두꺼워지고
    뚜꺼워진 옷만큼, 마음은
    오히려 더 허전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위해
    제가 마음을
    먼저 데우겠습니다.

    데운 마음으로
    내 10월을,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체워지니 마음만큼
    더 따뜻해진 10월을
    11월에게 건네주고 싶습니다.

    행복합니다.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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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바람의 딸

    한 곳에 안주하고 살 수 없는 몸
    무엇을 위해 우주를 떠돌며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
    부평초 같이 떠돌며 다녀야 하는지
    그러나 그것이 숙명이라면
    어떠한 고초를 겪는 한이 있더라도

    감내하고 운명을 받아들여
    이 세상에 태어난 소임은 하고 가야지
    역마살 들은 미친년처럼
    풀어헤친 머리카락이
    한 올 한 올 일어나 가시가 되어
    그 가시로 우리의 역사를

    하나씩 꿰어 정체성을 찾고 싶다
    광활한 대지를 바람이 휩쓸어
    자신의 영토를 만들었던 찬란한 역사
    잃어버린 역사의 진실을
    바람의 딸로서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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