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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가슴을 믿어요 우리는 만나기로 약속 되어 있었던 인연은 아니였지만 분명 만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신이 주신 운명의 연인.. 09월 26일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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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4일 (오늘)

  • 가을 서정 / 정심 김덕성

    비취빛 가을하늘
    코스모스 하늘대고 춤사위하고
    빨간 고추 옷 입은 고추잠자리 나는
    깊어가는 따사한 가을
    단 맛나게 푸욱 익어간다

    가을이 살찌게 내리는
    산길 오르면 미끄럼 타듯 뒹구는
    고깔모자 도토리는 미소 짓고
    가을바람에 살랑살랑 불어오는
    소나무 상큼한 향에
    쌓인 시름마저 내려놓는다

    연연한 빛으로
    감나무에 먹음직스럽게 매달려
    따끈한 햇살에 말랑말랑 익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빨간 홍시
    깊어 가는 가을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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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사랑은°○

    사랑은 물질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빛이 들도록
    사랑은 웃어주는 겁니다.

    사랑은 이익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감정을 주고받는 것이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기쁨이 채워지도록
    사랑은 배려하는 겁니다.

    사랑은 불편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편안함을 주고받는 것이라
    사랑하는 사람이 기댈 수 있도록
    사랑은 쉼터가 되어주는 겁니다.

    사랑은 웃음 약이고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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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향기님...。

    가을비가 내리는 운치있는 화요일 아침..
    내리는 빗속에서도 예쁘게 익어가는 가을날..
    우리 모두의 마음도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날
    처럼 멋지고 예쁜 날들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10월엔...좋은생각.행복한 일들만 가득
    넘쳐나는 행운의 달이 되시길 바라면서 가을비
    내리는 화요일 아침 잠시 안부 전하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응원합니다.....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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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 시 - 김초혜

    묵은 그림움이
    나를 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이고
    안 보이던
    내가 보이고

    마음까지도 가질 수 있는
    무상이 나부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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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사犬통령의 비속어 망신에 한 말씀;북당국의 "힘 있는" 주장인 주한미군철수와 남부협력을 맞교환하자고 美주둔군이 남한서 철수하(라)면? 지존 犬통"'그XX들'은 어쨔스까$£?"할까? 긍께 애먼사람 고만 잡고 밤일 \도적질 작작하고 친일 돼지야~헌법상 통치권자 의무정도인 좀 평화적 북진 통일을! 쯧 쯧 맛이 간/미친년놈 정치 사기 부부는 당장 퇴진하랏~! 쩌업 쩝 PS. 저지리 윤統 입은 거짓말, 똥구 주둥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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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필요에 의해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것은 다른 한편으론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 법정스님 '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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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 안녕하세요^^
    시원한 가을바람에 사르륵
    거리며 코스모스 가 춤을 추는 계절 입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가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가을엔 모두의 마음속에 기쁨이
    희망이 충만하길 기대해봅니다
    가을의 향기 속에 좋은 시간 되시고
    안부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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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사슴
    가을비는
    촉촉히 내리는데
    나무가지에 떨고 있던
    눈물 젖은 이파라

    당신의
    편지처럼 서럽게 떨어집니다
    떨리는 손으로
    살며시 받아 보니

    당신의 모습인 듯
    잔 주름 사이에 그렁그렁
    맺힌
    눈물 뿐이었습니다
    그리움 이었을까요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몰라
    살며시 눈물만 닦아
    주머니 속에
    소중히 넣어 두었습니다

    이 가을이
    깊어 갈 수록
    당신의
    그리운 사연처럼
    더 많은 낙엽이 떨어져

    가을을
    건너가는 내 발밑에 쌓이겠싲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나는


    무어라고 답장을 써야 할까요
    당신 보다 내가 더 그리운데
    당신 보다
    내가 더 가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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