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까망요정님의 프로필

허락없이 친등하시면 바로 불렉입니다 04월 21일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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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

  • II유민II 사랑의 향기가
    바람 따라 살며시 스며온다
    낭랑 18세 소녀처럼
    수줍게 미소지며
    최고가 되겠다는 듯
    다부진 마음으로
    고즈넉한 산사에
    사뿐사뿐 다가선 너
    의중을 알면서도
    모른 척 시침 떼며
    선물 꾸러미
    조심스레 풀어 본다
    물색할 겨를도 없이
    마치 내 것이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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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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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3일

  • II유민 날로 즐겁게 보내시면
    이것이 행복이라 여겨 집니다
    활짝웃는 모습으로 미소짓는 모습으로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시길 빕니다
    사랑하는 그대의 얼굴은
    활짝핀 백합화 같구나
    머리털은 은빛바다 물결같고
    두손은 갓피어오른 꽃봉오리 같구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두뺨은 장미처럼 새빨갛고
    입술은 앵두처럼 아름답구나
    내맘을 송두채 빼앗는구나
    사랑하는 그대가
    살짝 웃으면 온땅이 환하고
    다정히 손 내밀면
    가슴이 사르르 녹아 내린다오
    사랑하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좋고
    음성을 들으면 더욱 행복하고
    삶의 보람을 느낀다오
    사랑하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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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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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빼로데이

    날짜2017년 11월 11일(토)의미빼빼로의 모양인 11월 11일에 빼빼로를 주고 받는 날


    어디선가 도사리고 있던

    황량한 가을 바람이 몰아치며

    모든 걸 다 거두어가는

    11월에는 외롭지 않은 사람도

    괜히 마음이 스산해지는 계절입니다



    11월엔 누구도

    절망감에 몸을 떨지 않게 해 주십시오

    가을 들녘이 황량해도

    단지 가을 걷이를 끝내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가서

    수확물이 그득한 곳간을 단속하는

    풍요로운 농부의 마음이게 하여 주십시오

    어드덧 11월도 중반를향해 달려가네요
    울님들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가득한 불금보내시고
    행운이넘쳐나시길 살포시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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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2일

  • 파도 내가 그 사람이
    보고 싶을 때
    그 사람도 나를
    보고 싶어 했으면

    내가 그 커피 마실 때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그 사람은 창가에 서 있었으면

    그리움이 가득 할 때
    눈물 흘리지 않도록
    그 사람이 내 등 뒤에 서 있었으면

    그윽한 풍경 속으로
    걸어 갈 때
    그 사람이 저만치 서 있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 파도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17년 11월 02일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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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31일

  • 친구여
    나의 운명이 거지발싸개 같아도
    지금은 살고 싶다네
    허무를 지향하는 시간도 8월엔
    사심 없는 꿈으로 피어 행복하나니
    저 하늘과 땡볕에 울어 젖히는 매미 소리와
    새들의 지저귐 속에 나의 명패는
    8월의 초록에서 한없이 펄럭인다네

    사랑이 내게 상처가 되어
    견고하게 닫아 건 가슴이 절로 풀리고
    8월의 신록에 나는 값없이 누리는
    순수와 더불어 잔잔한 위안을 얻나니
    희망의 울창한 노래들은 거덜난 청춘에
    어떤 고통이나 아픔의 사유도
    새로운 수혈로 희망을 써 내리고 의미를 더하나니

    친구여,
    나는 오직 8월처럼 살고 싶다네
    마지막8월 마무리잘하시고 멋진9월 맞이하셔요^()^

    • ♡━╋▶Q까망요정Q ◀╋━♡. 17년 10월 11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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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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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축하해요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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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축하해요 건강한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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