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님의 프로필

無心天得 19년 04월 15일 12:03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1년 08월 03일

  • 산마루  가슴에 슬픔하나
    旻鈺/양병우
    누구나
    가슴 깊은 곳에
    슬픔하나 숨겨져 있지

    아닌 척 하지만
    마음에 깊은 멍울들
    힘들여 감추고 살지

    사랑의 흔적
    배신과 오욕의 상처는
    영원히 아물지 않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면
    그 상처 마저도
    그리움으로 되살아 나는 것

    가슴 저미는 슬품도
    꼭꼭 여미어 감춰 놓으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니
    저장

2011년 06월 30일

  • 산마루  행복이란 넘치는 것과 부족한 것의
    중간쯤에 있는 조그마한 역이다....
    사람들은 너무 빨리 지나치기 때문에
    이 작은 역을 못보고 지나간다.....
    [c.폴록]
    저장
  • 산마루  ♣ 조심성 있는 혀는 최대의 보물이며,
    ♣ 사리판단을 할 줄 아는 혀는 최대의 기쁨입니다。

    ♣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하고,
    ♣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하게 하고,
    ♣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 매정한 말 한마디에 원수가 되기도 하고,
    ♣ 정다운 말 한마디에 친구가 됩니다.。
    저장
  • 산마루  松香 朴 圭 海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는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마음 나눌 수 있는 인연으로
    서로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서
    지치고 힘들 때 서로 배려하고
    위로하고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따듯한 정으로 말 한마디마다
    정감이 넘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나는 소망 합니다

    늘 좋은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불편스런 마음 다 표현하지 말고
    서로 사랑스런 마음으로 건네는
    말 한마디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삶이기에
    조금이라도 양보하면 좋은 감정이 있어
    좋은 삶을 바라는 소망입니다
    저장

2011년 06월 23일

  • 산마루  비 오는 날 오후

    세상을 산다는 건
    사랑하고 헤어지는 일입니다.
    세상을 산다는 건
    헤어지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비는 바다와 호수와 이별하고
    하늘로 올라간 물방울.
    그들은 또 한번 떨어지면서
    지상의 사랑을 꿈꿉니다.
    눈물을 흘리며 나무와 유리창과
    우산과 꽃을 사랑하지만
    아무도 붙잡지 않습니다.
    서럽게 서럽게 울면서
    아래로 아래로 흘러가는
    이별이야기를 우리는 "빗소리"
    라 부르며 듣고 있습니다.
    사라지는 것보다
    이별하는 사랑이
    더 아름답습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좋은말씀이냉```ㅎㅎ 11년 07월 18일 10:5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1년 06월 11일

  • 산마루  그 하늘에 그 구름

    流水/白在成

    하늘 구름이 없는날 없고
    흐르는 물 또한 마르지 않듯이
    한곳에 있지 않고
    떠도는 구름 한곳에 머물수 없듯

    흐르고 흘러가고 돌고 돌아가는
    물레방아와 같은 나그네 인생이리

    경치 좋고 물좋은
    산천에 머무르고 싶음이지만
    밀려가고 내 빼는 것 아니다

    보내고 서운해하는 마음
    떠나 왔다고 서운해하는 마음
    욕심의 허구요 눈에 보이지 않는 허상이리

    오늘도 그 하늘에 그 구름이요
    흐르는 물 또한 쉬임없이 흐르리라
    저장

2011년 06월 06일

  • 산마루  향기로운 말 /이해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 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의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저장

2011년 04월 14일

  • 산마루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데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小貪大失 하지 말고 살아갑시다...^^*
    저장

2011년 03월 24일

  • 산마루  너와 나의 인연
    이토록 넓은 세상에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당신을 만났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 또한 나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남녀의 인연이란
    그래서 눈부시게 두렵고
    아름다운 기적이다....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너와 나의 인연,
    빛처럼 기적처럼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때로는 마음이 불편하고 흔들려도 그럴수록
    더 잘 다듬고 가꾸어 인생 끝까지 함께 가야할
    눈부시게 두렵고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저장

2011년 02월 28일

  • 산마루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ㅡ 도종환 ㅡ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