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님의 프로필

無心天得 04월 15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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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6일

  • 산마루  무더위에 건강조심 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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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마루  우물 속 달
    산에 사는 스님이 달빛이 좋아서
    항아리에 물과 함께 달을 가득 담았다..

    절에 돌아와 비로소 알았다네
    물을 쏟고 나며 달빛도 사라지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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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6일

  • 산마루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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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8일

  • 산마루  그리운 친구

    친구가 그리워서
    전화를 했더니
    커피를 마시고 있다
    함께 마시자 하니
    지금 보낼 테니
    맛을 보라고 한다
    그러지 말고
    만나 커피를 마시자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으니
    커피가 마시고 싶다
    친구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다정한 마음에
    같은 카페에 앉아 있는 듯이
    느껴진다
    "이 친구야!
    나도 지금 말야
    커피 한 잔 한다구!"
    .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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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마루   --- 미 덕 ---

    인생
    길에서 작은 배려에
    고마워 하며 작은 일을

    소중
    하게생각하는 자세야
    말로 큰 것을 얻는것이다

    행복은
    서로가 나누어 가질줄
    알고 아픔또한 나누어

    가지며
    삶의 길에서 정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것도
    있듯이삶은 반듯이 돌아오는법.....

    인내야
    말로 행복을 가질줄 알고
    웃음을 가질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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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8일

  • 산마루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그대는
    나에게 편한 사람

    그대로 인해
    사랑의 문이
    열릴수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
    약속없이 다가온 그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속에서
    만났지만
    아무런 말 없이도
    가까울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그대가 있어
    이 세상은 새롭게 변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대는
    나에게 좋은 사람
    나에게
    그대는 사랑하는 사람

    '
    인생 최대의 재산은 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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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3일

  • 산마루  안녕
    세이음악 좋아하는 54년생친구님들~
    꽃 피는 4월 늘 활짝핀 미소 머금은
    4월한달 되시고유~~
    참 세월이 넘 빠르게 흘러가지유~~~
    산마루 프로필에온 54년생 친구들
    가내 두루 두루 평안하시길 늘 진심으로 빌어 드립니다....
    일각이 여삼추 란 말이 요즈음 처럼 실감 난적도 없네
    벌써 살아온 인생이 지천명의 세월에 접어 들고 보니
    좀 더 바짝 정신 차리고 남은 인생 즐거움과 보람이 가득한 날
    만들고자 늘 매진하고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 가짐을 오늘도 다짐 다짐 해봅니다....
    54년생 친구들 늘 건강 조심들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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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3일

  • 산마루  보고픈 친구들 / 애담



    보름달이 기와집 지붕위로
    살며시 얹어 질 때
    길 담벼락에 모여든 개구쟁이들

    뭐가 그리 즐거운지
    너도나도 재잘재잘

    온 동네 떠나가라
    고래고래 합창 노래 부르고

    밤이 깊어 가는 줄 모르고
    그렇게 추억을 만들었지....

    골목몰목 어귀마다 다니면서
    이세상 아무것도
    부러움없는 시절이있었지...

    그 개구쟁이들은 지금은 어디에서
    그 추억을 그리워 하고 있을까...?

    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을 아쉬워하며
    너도 나처럼 보름달을 보며
    어린시절을 그리워하고 있을까...

    보고픈 친구들....

    보름달에게 그리움을 실어
    소식이나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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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8일

  • 산마루  나는 잊고저
    한용운

    남들은 님을 생각한다지만
    나는 님을 잊고자 하여요
    잊고자 할수록 생각하기로
    행여 잊을까 하고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잊으려면 생각하고
    생각하면 잊히지 아니하니
    잊도 말고 생각도 말아볼까요
    잊든지 생각든지 내버려두어볼까요.
    그러나 그리도 아니되고
    끊임없는 생각생각에 님 뿐인데 어찌하여요.

    구태여 잊으려면
    잊을 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잠과 죽음뿐이기로
    님 두고는 못하여요.

    아아 잊히지 않는 생각보다
    잊고자 하는 그것이 더욱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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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9일

  • 산마루  인연을 소홀히 하면
    내생에 악연이 되어 다시 만난다.
    오다가다 옷깃만 스쳐도
    삼백생의 인연이요,
    같은 좌석에 앉아 대화를 하면
    오백생의 인연이요,
    같은 솥의 밥을 먹으면 칠백생의 인연이요,
    같은 피를 나누면 구백생의 인연이요,
    부부로 만나는 것은 천생의 인연이다.
    금생의 인연이 참으로 지중하니
    어떠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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