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님의 프로필

無心天得 19년 04월 15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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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1일

  • 산마루  모든님들 늘건강조심하고 행복하이소......^^*
    • 마루친구야 란초방에서 보자 내일 저녁에 ㅋㅋㅋ. 13년 05월 22일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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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마루  행복한 아침에 커피향기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절로
    입가에 미소를 짖게하며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가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며


    더 없이 행복한 아침에 커피 향기가
    입안에서 가슴으로 파고드는
    긴 여운으로 남아 있는 이 아침


    상큼하고 바카향 가득한 커피 한잔으로
    밝고 환한 맘으로 밝은 미소 속에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세상은 소품이나 작품에 의해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성품과 부드러운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것인줄
    누구나 알고계시지요.

    오늘 하루 삶속에 기쁜일만 가득하시고.
    따뜻한 배려와 그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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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05일

  • 산마루  보고픈 친구들 / 애담



    보름달이 기와집 지붕위로
    살며시 얹어 질 때
    길 담벼락에 모여든 개구쟁이들

    뭐가 그리 즐거운지
    너도나도 재잘재잘

    온 동네 떠나가라
    고래고래 합창 노래 부르고

    밤이 깊어 가는 줄 모르고
    그렇게 추억을 만들었지....

    골목몰목 어귀마다 다니면서
    이세상 아무것도
    부러움없는 시절이있었지...

    그 개구쟁이들은 지금은 어디에서
    그 추억을 그리워 하고 있을까...?

    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을 아쉬워하며
    너도 나처럼 보름달을 보며
    어린시절을 그리워하고 있을까...

    보고픈 친구들....

    보름달에게 그리움을 실어
    소식이나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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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4일

  • 산마루  세월이 흘러가는 소리
    물소리 바람소리에 귀기울여 보라.
    그것은 우주의 맥박이고
    세월이 흘러가는 소리이고
    우리가 살만큼 살다가
    갈 곳이 어디인가를
    소리 없는 소리로 깨우쳐줄 것이다.

    이끼 낀 기와지붕 위로 열린
    푸른 하늘도 한번쯤 쳐다봐라.
    산마루에 걸린 구름,
    숲 속에 서린 안개에 눈을 줘보라.
    그리고 시냇가에 가서 맑게 흐르는
    시냇물에 발을 담가보라.

    차고 부드러운 그 흐름을 통해
    더덕더덕 끼여 있는
    먼지와 번뇌와 망상도 함께
    말끔히 씻겨질 것이다.

    = 법정 스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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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7일

  • 산마루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데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小貪大失 하지 말고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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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04일

  • 수아 지금 이 순간,

    숨 가쁘게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면
    잠시 멈추어 서서 자문해보라.
    나는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은 어디인가?
    내가 진정으로 그리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잠깐멈춤'의 뜻과 힘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말을 타고 달리다 '내 영혼이 잘 따라오는지' 돌아보기 위해
    잠깐 멈춘다는 인디언처럼, 잠시 멈추어 선 지금의 시간이
    더없이 값지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멈추어 서야
    내가 달려온 길을 다시 돌아볼 수 있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도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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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9일

  • 산마루  추위에 늘건강조심하고 행복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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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7일

  • 산마루  벗님들 세월이 넘 빠르죠 벌써 13년도 1월 하순이네요~~
    환절기 독감 조심 하시고 행복한 1월말 잘지내세요~~~~~

    모든님 건강 챙기시구 행복한 나날들 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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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3일

  • 산마루  함께 가는 친구


    함께 가는 거란다.
    우리가 이나이에 이렇게 만난건
    인연중 필연일지도 모르는데

    힘들게 살아온 세월이라
    뒤돌아 보고 싶지 않지만

    부대낄 친구가있고
    마음줄 친구가 있다는거
    진흙 속에 피어 있는 연꽃처럼
    아름다운 일이지 않니

    너와 나 우정으로 만나
    함께 가는 거란다.

    모든것이 지나고 보면 한낮
    바람소리 처럼 허무하지만
    우리에게는 꿈이 있고
    함께할 친구가 있으니
    사랑할 친구가 있으니
    우리 함께 영원히 가는거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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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2일

  • 산마루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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