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님의 프로필

無心天得 19년 04월 15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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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8일

  • 희망나누기

    제목:내청춘다시한번(다시행진곡)

    https://www.youtube.com/watch?v=D-PN6jF0XAs
    ( 1 )
    지난날 돌아보면 눈물방울 멫어지네
    어리석게 살아버린 나의 젊은날
    바람따라 흘러갔나 뜬구름 따라
    세월속에 멀어지네 나의 허무한꿈
    돌아보면 아쉬워라 내청춘다시한번
    ( 2 )
    지난날 생각하면 눈물방울 멫어지네
    방향하며 보내버린 나의 젊은날
    바람불면 흔들리며 떠도는영혼
    세월속에 변해가네 나의 허무한꿈
    생각하면 괴로워라 내청춘다시한번
    (후럼)
    생각하면 괴로워라 내청춘다시한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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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22일

  • 산마루  님들 새봄을 맞이하여 희망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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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1일

  • 산마루  갑오년해에는 행복하시구 건강 조심들 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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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 호수에걸린달 새해에는더욱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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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6일

  • 산마루  늘건강조심하고 행복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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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마루  현명한 사람은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야 한다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아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것을 타인들 속에서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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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2일

  • 산마루  한순간 머물다 떠나는 사랑 - 용혜원

    그대 나에게
    한순간 머물다 떠난다 하여도
    온몸과 온 영혼을 다하여 사랑했습니다

    그대 한번 웃기만 해도 행복했는데
    그대 한번 껴안아 주면 부러울 것이 없었는데
    그 모든 자취 가시가 되어 내 마음을 찔러옵니다

    그대 언제나 나와 함께하겠다 하던
    그 소중한 고백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어째서 사랑할 수 없습니까
    어째서 사랑할 수 없습니까

    미치도록 보고 싶어 삭아내리는
    가슴을 어쩔 수 없어
    사무치는 그리움으로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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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1일

  • 산마루  어머니 /박경리

    어머니 생전에 불효막심했던 나는
    사별 후 삼십여 년
    꿈 속에서 어머니를 찾아 헤매었다
    고향 옛집을 찾아가기도 하고
    서울 살았을 때의 동네를 찾아가기도 하고
    피난 가서 하룻밤을 묵었던

    관악산 절간을 찾아가기도 하고
    어떤 때는 전혀 알지 못할 곳을
    애타게 찾아 헤매기도 했다

    언제나 그 꿈길은
    황량하고 삭막하고 아득했다
    그러나 한번도 어머니를 만난 적이 없다

    꿈에서 깨면
    아아 어머니는 돌아가셨지
    그 사실이 얼마나 절실한지
    마치 생살이 찢겨나가는 듯 했다

    불효막심했던 나의 회한
    불효막심의 형벌로써
    이렇게 나를 사로잡아 놓아주지도 않고
    꿈을 꾸게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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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30일

  • 유정천리 수신거부해놓고 쪽가리날리면 어쩌라고? 할배야 ㅎㅎㅎ
    • 할망구야 난 쪽거부는 안해.... 친등은 공개했는데......

      할배하지마 할망구야 ㅎㅎㅎㅎㅎㅎ 13년 09월 30일 13:3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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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7일

  • 산마루  흘러만 가는 세월

    용혜원


    세월이 지나고 나면
    잠시 스쳐지나온 것만 같은데
    너무 빨리 지나쳐버려
    아쉬움만 남는다


    어린시절에 붙잡아 매놓은 듯
    그리도 가지 않던 시간들이
    나이가 들어가면 남는 것은 그리움뿐
    시간을 도둑맞은 듯 달아난다


    가끔은 잠시 멈추어준다면
    더 행복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사랑에 빠져 있는 동안에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른다


    매달리듯 애원하며 멈추워놓고 싶어도
    떠나가는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꼭 잡아두고 싶었던 것들도
    모두 다 놓아주고 싶어진다
    흘러가야만 하는 세월을 멈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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