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님의 프로필

無心天得 19년 04월 15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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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5일

  • 산마루  담배 21개월 계속 금연중....................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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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8일

  • 산마루  ♡ㅡ 허락된 사랑
    글 / 용혜원

    삶의 시간이 다 흘러가기 전에
    마음 한 자리에
    아쉬움만 남기지 말고
    다 쏟아내어 사랑을 하자

    떠나고 난 후에
    홀로 삭이며 서럽게 울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사랑하는 순간만큼은
    감정이 이끄는 대로 사랑을 하자

    아무런 부끄럼이 없다면
    숱한 변명 속에 가슴 미쳐 날뛰지 말고
    마음과 마음이 겹치도록
    뜨겁고 순수하게 사랑을 하자

    사랑은 삶이 허무해
    가슴에 두고 몰래 몰래 애태우기보다는
    주어진 시간 동안 한정 없이
    허기진 몸으로 낡아지기 전에
    진득한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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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8일

  • 산마루  
    --- 봄날의 산고 ---
    글/용혜원

    겨울바람은
    헐벗은 가지 칼날로 베듯이
    아릿하게 때리고

    멀미가 나도록
    흔들어 놓았다

    가끔은
    하얀 눈꽃 뿌려 바싹 마른 입술
    한 모금 적지고

    삼월의 청진기로
    태동의 진화 새근거린 숨소리 들어가면서
    진통을 겪는다

    하늘의 뜻을 부여받고
    땅의 진실한 숨결을 느끼면서

    언 땅의
    녹아내리는 물줄기
    뿌리깊이 내려

    잘금잘금 젖줄을 물고
    봄을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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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1일

  • 호수에걸린달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 형님 반갑습니다.... 감사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구.....행복하이소.......^^* 16년 03월 02일 19:5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국회의원투표하고 잠시 인사차 들립니다 건강하시고 담배는 끊었는지 .못끊었으면 한방에 끊어야 함 16년 04월 13일 15:1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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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8일

  • 호수에걸린달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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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7일

  • 산마루  약 40년 피던 담배 금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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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4일

  • 산마루  장미 한 송이
    글 / 용혜원

    장미 한 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많은 사람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 다발이 아닐지라도
    장미 한 송이 사 들고
    찾아갈 사람이 있는 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꽃을 받는 이는
    사랑하는 님이 있어 더욱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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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4일

  • 산마루  타향살이 창원(馬山)37년 잊고살은고향 천안땅에 살고싶어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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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1일

  • 산마루  가을비를 맞으며
    글/ 용 혜원

    촉촉히 내리는 가을비를 맞으며
    얼마만큼의 삶을
    내가슴에 적셔왔는가 생각해 본다
    열심히 살아 가는것인가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허전한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훌쩍 떠날 날이 오면
    미련없이 떠나 버려도
    좋을 만큼 살아왔는가

    봄비는 가을을 위하여 있다지만
    가을비는 무엇을 위하여 있는 것일까
    싸늘한 감촉이 인생의 끝에서
    서성이는 자들에게 가라는 신호인듯 한데

    온몸을 적실 만큼 가을비를 맞으면
    그때는 무슨옷으로 다시 갈아입고
    내일을 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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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3일

  • LO아르셔VEII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요
    젖어있는 눈
    슬퍼하는 그대 옆에 앉아
    가만히 눈물 닦아주고 싶어요

    괴로움에
    둘러싸일 때
    친구조차 찾을 수 없을 때
    살며시 내 손을 잡아요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겨줄게요

    그대의
    봄 햇살 같은 미소
    그 미소만큼 소중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 사랑의 완성은
    그대의 미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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