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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방송국 저녁 8시방송^^ 07월 11일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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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6일

  • II유민II 그래도 사람이 좋다 ~♡



    사람 때문에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괴롭지만 그래도 사람이 좋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추녀 끝에 풍경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울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스치는 것들이
    소리를 낸다.

    흐르는 물도 바위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이 된다.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힘든 일이 있게 마련이다.
    인생의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 뒤라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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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 II유민II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더 늦기 전에
    당신을 만나서
    행복했다고 말하십시오.
    지금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게
    인생입니다.
    오늘은 더 이상 오늘이 아니듯
    사랑하는 이가 당신 곁에 있을 때
    한번 더 웃어주고
    한번 더 눈길을 건네고
    한번 더 함께 길을 걷고
    한번 더 같이 차를 마시고
    한번 더 손을 잡아주고
    한번 더 가장 아름다운 말로 격려해주고
    한번 더 가장 풍족한 말로 칭찬해주고
    한번 더 따스한 가슴으로 안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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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 순수강산1 가는 가을애(愛)-

    가을이 탄다
    마지막 남은 정열 빨갛게 불태우다 파르르 떨고
    끝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은 희미하게 멀어져간다

    푸른 강물은 하얀 깃털 갈대 숲 사이로 숨 죽여 흐르고
    반짝반짝 낮빛들 눈부시지 않게 일렁인다

    그리움 가득 품은 숨은 아픔들이 알알이 맺히는데
    메말라진 가슴엔 눈물이 없어 울지 못하고
    울지 못해 아프지도 않다

    허전한 들녘에 차가운 바람이 분다
    스산한 마음 지는 석양 노을에 물드는 아쉬움
    차마 발길을 떼어놓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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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 jlim0503 초희님 타키설치하능거좀알려주시지요 제가처음이라
    • 세이클럽 로그인->음악방송 메뉴 클릭-> 상단에 타키메신저 클릭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19년 10월 25일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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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2일

  • II유민II 숙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운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나를 만났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며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진한 커피 한잔에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계절이 쓸쓸하지 않으면 됩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곱다고
    가을 햇살이 너무 아름답다고
    내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을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 있어서
    이 계절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으면
    나는 행복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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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8일

    • 커피한잔의 여유로운 시간되어보아요 19년 10월 10일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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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조심해요^^ 19년 10월 10일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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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19년 10월 10일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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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4일

    • 감사합니다. 19년 10월 01일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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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0일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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