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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방송국 저녁 8시방송^^ 07월 11일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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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 즐거운 방송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초희님이여 ! 08월 29일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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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거세게 쏟아지는 장대비 소리에
    창문을 닫느라 잠을 깼습니다.
    몰려오더니 거센 빗줄기
    창문을 두들기고
    꽤 요란스럽게
    세상을 깨우고, 나를 깨웁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빗줄기 타고, 빗소리에 묻혀버렸는데
    숨기고 싶은
    내 감정을 표현하 듯
    장맛비가 내립니다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가 참으로
    오랜만이라서 당황은 스러운데
    저런 빗소리를 얼마만에 들어보는지
    세찬 낙숫물이 신기하네요
    빗줄기가 사방으로 휘몰아치는
    풍경도 무척 낯설고
    꿉꿉한 장맛비가 내리는
    7월은 열렸는데~
    이 시간만큼은 아무런 걱정도 없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보기만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쏟아져 흩으러지는 비를 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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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1일

  • SL초희  ===>>하늘호수방송국 저녁 8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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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II유민II 시간의 선물♡

    내가 살아 있기에
    새롭게 만나는 시간의 얼굴
    오늘도 나와 함께 일어나
    초록빛 새 옷을 입고 활짝 웃고 있네요.

    하루를 시작하며
    세수하는 나의 얼굴 위에도
    아침 인사를 나누는 식구들의 목소리에도
    길을 나서는 나의 신발 위에도
    시간은 가만히 앉아
    어서 사랑하라고
    나를 재촉하네요.

    살아서 나를 따라오는 시간들이
    이렇게 가슴 뛰는 선물임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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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II유민II 그대가 너무 그리워질 때


    밤을 달려오는 길은
    서러움 반 기쁨 하나 담고 온다

    두고 온 그리운 얼굴
    생각나 떠올리면
    어느새 뒤따라 와 내 안에 웃는다

    가슴속 쌓인 고운 정 하나
    밤의 향기 취하라고
    밝아오는 미명도 애처로이
    서쪽 하늘에 반쪽 달 걸어놓고
    더딘 발걸음하고 있다

    삼라만상 얼기설기
    애달픈 마음 어디엔들 없겠냐만
    그대 향한 연모 비교될 수 있으리

    아픈 마음 애써 삼키며
    그리움의 물레 돌려
    사랑
    잣는다
    한 올 한 올 그리움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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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8일

  • II유민II 고요하고 평온한 일상에
    불어오는 바람을 멈출 수 없듯

    다가오는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그는 나에게 속할 수는 없지요

    끝이 분명한 일탈

    연인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지만

    난생 처음 경험하는 감정들을 느끼며
    새로 태어납니다

    살아 있는 한
    사랑은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인생이라는 강 물 위에서
    우연히 만나지만

    맥박 속에 살아 뛰는
    뜨거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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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 II유민II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
    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늘 기다려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
    내 가슴에 안아도 좋고
    내 품에 품어도 좋은 사람
    단 한 사람일지라도
    목숨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눈을 감고 생각하고
    눈을 뜨고 생각해 보아도
    그대를 사랑함이 좋다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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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4일

  • SL초희  (생방송) 하늘호수방송국 ((재방송)) 팟티사이트 초희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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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초희  5월 2일 월요일 방송 이후 5월 둘째주 까지

    ((5월11일)) 집 이사 관계로 방송 잠시 쉬겠습니다

    이번주는 짐 포장 개인적으로 하고요

    다음주는 짐 정리 들어갑니다

    집 이사 잘~~하고 셋째주 여러분들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주실꺼죵^^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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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6일

  • II유민II 두루마리 휴지

    어떤 날은 엉키고
    어떤 날은 끊기고
    술술술 풀리는 날만
    있는 건 아니지

    멀쩡한 날을 통째로
    버려야 할 만큼
    물에 빠뜨리는 날도
    가끔은 있지

    누군가를 위하여
    추한 몰골 없애 주려
    한몸 바칠 수 있는
    마음만 배워야지

    음지에 살면서도
    묵묵히 견디며
    줄줄줄 비워가는
    그 마음만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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