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님의 프로필

바람의 소리 02월 13일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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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5일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다시 없는 세상에 너를 쓴다. 20년 10월 29일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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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마음
      흔들어 놓는 마음 20년 10월 29일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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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마음
      흔들어 놓는 당신 20년 10월 29일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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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나를 너무나 잘 안다. 20년 10월 29일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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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이 가는 길

      돌아보지 않는 걸음도 있었다는 걸
      몰랐던 손짓에는
      바보가 되고 슬픈 노래도 되어보고
      누구도 알 수 없는 그리움만이 가득

      돌아보는 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이름도 없는 이름에는
      행복은 찾아오는 것일까? 돌아보는 것일까?
      모르게 가만히 밟히며 갔던 모습 20년 10월 29일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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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같을 수 없는 모습이 인생이니
      이다지도 같은 길
      같은 모습만 남아
      하나없는 너로 꿈을 꾸는 용기도 가지며

      좋은 날엔 너와 함께하고
      호흡도 다시 하고
      지고 다시 피는 이름엔 함께 걷는 길
      우리 다시 피어날꺼야

      다시 걷는 그 길에 놓여 20년 10월 29일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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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에 담긴 주된 의미는
      삶이 담아가는 모습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담아가는 그 길은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겠지만, 같을 수도 있는
      마음에 다른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낙엽이 주는 제가 생각하는
      의미가 그러하듯 포기는 없다고
      저에게 외침니다. 2014. 10. 1. 20년 10월 29일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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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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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 싶은 말이 오늘 많은 것 같다.
      이제는 그만하자. 그만하고 싶다. 20년 10월 29일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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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낙엽의 영롱함
      이 신비로움에 빠져본다

      말없이 왔다가는 자연이 있다
      흔들리지 않는 바위도 부서지고 먼지가 되겠지
      지켜보는 이 없어도 시간은 흐른다

      세상을 다 가진듯 하여도 허탈한 것은
      욕심에 끝이 없고 때로는 안일함에 빠져
      세상 바라보는 눈을 잃었기 때문이다

      어디가 끝이든
      자신의 중심을 지켜가야 한다

      말없이 떨어지고 짓밟혀도
      새싹이 피고 다시 바람에 고갯짓 하는
      낙엽이 말해준다. 용서하라고 당신도 나도 20년 10월 29일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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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고통은 신이 주신 이유 있는 깨달음이었음을 몰랐다
      분노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어주는 것을 몰랐다
      또 다른 기회의 밑바탕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몰랐다

      밑바닥에서 방황할 때는 내가 거듭날 수 있는
      반전이 있을 줄도 몰랐다

      기다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오해와 편견으로
      상처를 만들고 주는 것에 익숙했다

      나의 생각이 옳고 행동이 정당하다고 믿었던 믿음
      다른 누군가에게 아픔과 고통을 주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20년 10월 26일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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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쉬운 문제를 어렵게 풀려고 하는 습성은
      여러 가지 생각과 번민을 만들어준다

      자신이 받을 상처에 연연하여 타인의 상처를 돌아보지
      못했을 때 다시 돌려받는 상처도 감당할 수 있어야 했다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가래로 막는 일을 하는가"

      한때의 안일한 생각이 결국 모두를 힘들게 할 수 있다
      네 탓이 내 탓의 사고로 바뀔 때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 되고
      인생을 온전하게 바라보는 시야가 비로소 열리기 시작한다. 20년 10월 26일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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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안 되면 되게 하라.
      방법은 여러 가지다.
      길 찾기가 어렵지도 않다.

      계속 이어지는 도전에는
      장애물도 장사가 없다.
      중요한 것은 인내이며
      초지일관 초심을 잃지 않으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이다.
      자만심은 패망의 길이며
      자신을 지우는 일이다.

      계속 두드리면 된다.
      계속 시도하면 된다.
      결국 열리고 찾아낸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그랬다는 것 20년 10월 18일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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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7일

  • 똑같은 이유가 있을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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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친구

    어떤 친구 이미 세상에 없고
    어떤 친구 소식 끊어진지 오래고
    어떤 친구 슬픈 소식으로 가득 차 있고
    어떤 친구는 멀리멀리 있었네

    코흘리개 기억이 있을까?
    아침부터 해 질 녘까지 뛰고 넘어지고 엎어지까지
    아카시아꽃이 필 때면 맛있게 먹었다
    입안에서 향 가득 뛰놀도록

    다 지워졌을까? 다 가슴에 묻고 있을까?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함께 머물던 소중함이 더욱 간절하다
    못 먹고 춥고 하루하루가 벅차던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하나 마지막 길 걸을 땐
    잊었던 기억이 하나하나 다시 살아나서
    뛰고 싶다 넘어지고 싶다 욱이고 싶다
    미소가 될 것이다 기쁨이 될 것이다

    소중함으로 가득 바라보며 동네 녀석들
    미소 지을 테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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