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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소리 02월 13일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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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0일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어리석음의 그리움 - 리어 -

      쓰고 지운 이름에 흔적을 남기고
      나는 사라져 간다. 아쉬움을 안고

      누구나 가져가는 이름에는
      간직해 가는 그리움이 있겠지

      잃어버린 시간에는 다시 담고 싶지 않아서
      혼자 두겠지만

      쌓여가는 잊혀진 기억에서 숨겨진 감정이 남아
      지울 수 없는 조각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겠지만
      고집하는 것에는 집착도 단순함도 묻어
      쌓여가는 것이다. 쌓여가고 있는 것이다. 02월 14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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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세월이 지나가면 익숙해지는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하는 것도 있음을 본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도 아니라고 하는데
      다시 방송국에 가입했다 어리석음일까?
      함께 자신을 나누고 즐기고 힘이 될 수 있는
      삶의 또 하나의 장르라고 여기자

      생각이 같을 수 없고 서로가 어쩜 닮아가는
      배려속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여정
      살아가고 잊혀지고 다시 그리움에 묻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것이다 비록 그렇지 않더라도 02월 10일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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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바람의 소리(때로는 침묵하는 아름다움으로)
      내 안에 가득 나의 외침이 있지
      옳고 그름의 기준에서 당사자가 바로 나였을 때
      옳음의 길을 고집하지 못하고 타협하는 자신을 본다.
      항상 깨닫는다. 겸손해야 하는 이유와 타인에 대한 배려
      그 가운데 서로 존중하는 모습에서 더 나은 길을
      서로 모색하면 발전적 희망이 있었다는 것을
      그 쉬운 것이 언제나 어색한 것은 인간의 욕심
      나 자신의 그릇된 자아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01월 18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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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이제 산을 오르는 길도
      무릎이 버티지 못하는 것을 본다.

      남이 한 시간에 오를 길을 난 두 시간이 걸린다
      천천히 오르는 길에
      숲이 주는 향내와 푸르름을 가득 안고
      오르고 내려가는 타인의 눈을 마주하면
      내가 사람 사는 세상에 있음을 본다.

      이제는 다시 산을 오르는 길이 조금은 두렵다
      세월이 흘러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
      하지만 전에는 느끼지 못했었던
      높게 멀리 보다는 낮게 자세히 느껴지는
      삶에 적응하고 있다. 01월 18일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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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어느 날 여행을 떠났다
      한 8 ~ 9년 전 다시는 못 올 날을 상상하며
      실의와 절망 가운데 있었던 그날을 기억한다.

      삶의 소중함은 무엇일까? 어디에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누릴수 있는 것일까?
      답답함 가운데 잃어버린 희망을 찾아 떠났던
      끝없는 길을 걸었다 작은 그 걸음 가운데
      지금은 이곳에 있지만 아직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자신을 보고 있다 어제는 생각했다.
      나이 50십이 넘어도 철들지 못한 자신을 01월 18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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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야 - Never Ever Give Up (Original Ver.)
      페이스메이커 OST 02월 10일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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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지 - 바람 불면 02월 10일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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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와이 - 그리고 미안해 02월 10일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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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e - Burning 02월 10일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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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딴딴 - 다시 만날거야 02월 10일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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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소년 -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02월 10일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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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 - 비망록 02월 10일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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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정 - 보고 싶을 때 보는 사람 02월 14일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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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5일

  • 바람의 소리

    바람은 나를 말하는 것이고 소리는 나의 외침이다
    누구나가 내 마음에 함께하는 바람의 소리가 있다

    그 가운데 소통하고 소중한 저마다의 마음 내 마음이
    진정성을 두고 진솔한 나눔으로 소통하며
    서로 위로를 받으며 주는 그 마음을 나는 가슴에 담고 싶다

    바람의 소리 귀 기울이면 서로 들리는 것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갈망하고 원하는 마음! 무엇을 보이려 할 필요도 없고
    자신을 굳이 애써 들어낼 필요도 없다
    이제 그런 모습은 너무나 식상하고 흔하기 때문이다
    깊이가 없는 마음은 사람의 마음에 그림자만 두기 때문이지

    어렵지 않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빛을 비추는 것은 진심이다
    비추자 서로에게 또 나에게 또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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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1일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달려가고 싶은 마음

      때로는 하나의 가치를 쉽게 생각할 때가 있다.
      소중함이란 그 하나하나의 가치에서 생성되고
      완성되어지는 것을 보는데 말이다. 20년 11월 15일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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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때론 벽보고 세상을 사는 것을 느낀다
      벽보고 독백하기, 벽보고 친구 삼기, 벽보고 멍 때리기
      가슴은 까맣게 멍들어 가는데 돌아볼 곳이 없을 때
      우리는 말하지 벽보고 산다고

      세상에 친구는 많아도 깊이가 문제다
      가슴을 털어놓고 마음으로 전해지는 진심
      세상의 겉과 밖을 통해 느껴지는 것이 많아질 때
      우리는 갈망하는 것이 있다. 진정성이다.
      가슴으로 말하는 전해지는 깊이의 한계가 있다.
      위로를 받고 싶은 것이다 20년 11월 15일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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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여전히 지구는 돌고 있다.

      1초에 460M의 속도로 지구는 돌고 있다.
      마하 1의 속도가 1초에 340M를 가는 것보다
      빠른 속도이다.

      지구에는 현재 70억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다.
      단순한 계산으로 하루에 16만 명이 목숨을 다하고 죽으며
      하루 태어나는 신생아는 30만 명이 넘는다.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계산상으로 대략 확인되는
      숫자이다.

      가끔 생각한다.
      나는 왜 사는지를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를 20년 11월 15일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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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불러도 대답이 없었던 너에게 ......리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을 말해주겠지
      왜 그랬는지?
      왜 원망했는지?

      같을 수 없는 다른 마음이
      야속한 당신보다는
      한없는 부족함이 나에게 있었다는 것을 느낄 때
      미련만 쌓이는구나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면
      돌아가고 싶은 생각
      철없이 누군가를 원망만 하는
      내 마음이 있어서 그랬나 보다.

      쉬운 것을 어렵게만 만들었던
      돌이킬 수 없는 임을 향한 망석이 되어 20년 11월 15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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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달아도 변함이 없는 아픔만
      눈앞을 가린다.

      내 머리가 나빠져서 새로울 것이 하나 없다고
      여겨지는 어느 하루 가운데에 20년 11월 15일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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