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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소리 02월 13일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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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08일

  • 리어  오늘 마음의 문을 열어

    하루를 살아도
    살아보고 싶은 날은
    혼자라는 이유로
    용기내지 못하고

    다른 이유도 찾고
    다른 모습도 찾아보고
    없다는 이유들로 가득하면
    남아있지 않은 모습이야

    알 수 없는 길을 걸으며
    여기가 어딘가 찾아보지만
    누구도 알아볼 수 없는 길은
    처음부터 혼자 걷는 길임였음을

    알아가는 사실에는
    이제라도, 지금이라도
    아직이라는 의미만을 두고
    혼자되는 모습만을 놓고

    오늘 마음의 문을 열어
    열어보며 열어보고 싶구나
    늦었어도 괜찮아
    오늘이 내 곁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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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  다트

    던져질 곳을 노리고 떠난 다트
    손끝 자리에서 여운만 감돈다.
    꽂히는 곳으로 결국 빗나갔어도
    눈빛만은 그 자리에 두며

    비워야지, 버려야지
    괜한 승부욕에 멀어져가는
    한 발, 한 발들
    사는 이치도 이와 같으려니

    같을 수 없는 마음에 미련이야
    두고 갔어야 했고, 잃어버렸어야 할 바램
    포기하지 못하는 마음이
    내 맘 같지 않은 마음

    수없이 던져진 자리에는
    잊혀진 인연도, 사연도 보내고 싶었겠지
    다시 떠난 자리에서도 보낸 자리에서도
    어김없이 미소 짓는 그리움만 가득 두고

    한결같은 마음이 있을까
    한결같기만 했었으면
    있어도 없을 마음에
    다시 너를 본다. 다시 나도 둔다.

    던져진 다트 손끝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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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07일

  • 리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왜 이렇게 삼류 소설을 만들어 가는지 모르겠다.
    쉽게 살자는 말 아니다 서로 욕심부리지 않고 자신의 입장 한발 물러서서 표방하고
    그렇게 웃으며 살고 싶다. 현실에서 사람과 사람사이 표현하지 않는 무게들
    요즘 느낀 삶의 무게들 늘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나도 그렇게 믿었는데
    돌아서서 솔직한 심정 터놓으면 되는데 나의 어리석음에 현실의 무게를
    제대로 맛보는 요즘이다. 한가지 위안이 이곳에서 서로 얼굴은 보지 않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가운데 음악으로 가져가는 것이 한동안 멀리했던
    기억인데 그 기억의 좋은 모습만을 되살릴 수 있어서 좋을 뿐이다.
    수고하시는 모든 방송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의
    •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년 05월 07일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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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03일

  • 리어  Don Moen - God Will Make A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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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02일

  • 리어  시작과 끝

    먼 길을 혼자 고집하는 길에선
    사내라 혼자 가야만 했던 길에 놓여
    가슴으로 가져가는 고백으로
    알 수 없는 넋두리만 남네

    살아있기에 소리도 쳐봤고
    뛰어도 봤겠지!
    고집하고 다짐했었던 혼자나는 새처럼
    끝없는 호흡이야

    함께하는 같은 마음
    같은 가슴으로
    하나되어가는 마음에는
    꿈은 이루워지겠지
    오늘도 지우지 못했던 사연으로 남아

    시작과 끝을 반복하며

    서영은 -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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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8일

  • 리어  사람과 사람사이 서로의 기대가 크면 그것이
    또 일방적인 면이 있다면 어느 한편은 서운한 감정을 받기가 쉽지요
    사람을 알아가는 일이 아름다운 일이 되어야 하는데 어느 한편이
    믿음의 비하여 기대만 클 때에는 많은 아쉬움을 갖는 것을 봅니다
    적당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내도 하지도 않은 말에
    이간질하는 사람으로 서로의 관계가 녹녹하지 않는 경우 또 그때는
    친하지도 않은 그 사람 말이 그렇게 솔깃하게 들리는지요

    믿음에 비례하여 서로의 기대도 맞춰서 키워가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세상 사는 삶의 정답은 없습니다 인간관계사
    그만큼 오묘한 것이 또 많기 때문이겠죠. 믿음은 아름답습니다.
    • 그 소중한 믿음이 퇴색되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으로!
      사람과 사람사이에는요. 20년 04월 18일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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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오십
      20년전까지 운동했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

      좋은 점은 보기 좋았다는 것이고
      나쁜점은 건강 관리에 자신한다는 것이다.
      결국 온갖 약을 다 먹고 있다.

      자신을 자신하는 것은 좋지만
      근거 없는 자신감의 실체는
      건강의 경우 나도 모르게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여기지만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의 절대적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20년 05월 15일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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