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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言愼行 (근언신행) 말을 삼가서 하고 행동은 신중히 하라 09월 09일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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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6일

  • 소리모아  아마도 이 행성에서는

    모든 기쁨에는 그와 똑같은 무게의 슬픔이 있어서,

    알 수 없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 같았다.


    스테프니 메이어「호스트 2」 랜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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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때로 이제, 아무 상관 없어 하고 생각하곤 한다.

    남자도, 연애도, 이제 아무 상관 없다고

    먼 옛날, 도서관 창가 자리에 앉아 그렇게 생각했던 것처럼

    때로 건드리지 마 하고 생각하곤 한다

    아무도, 아무것도, 내게 다가오지 말라고

    먼 옛날, 뒤뜰의 시소 옆에서 그렇게 생각했던 것처럼


    에쿠니 가오리 / 제비꽃 설탕 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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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의 가치를 구하려든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가치일 뿐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中 / 웨인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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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사랑은 이 세상의 모든 것

    우리가 사랑이라 알고 있는 모든 것

    그거면 충분해.

    하지만 그 사랑을 우린

    자기 그릇만큼 밖에는 담지 못하지.


    신경숙/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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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당신을 이해할 수 없어'

    이 말은 엊그제까지만 해도 내게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였는데,

    지금은 그 말이 참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더 이야기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지금 몸 안의 온 감각을

    곤두세워야만 한다.

    이해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건 아니구나.


    노희경 에세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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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5일

  • 소리모아님께서 충북사랑 행복카페 회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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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4일

  • 소리모아님께서 하얀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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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님께서 충북사랑행복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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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4일

  • 소리모아님께서 대전충청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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