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모아님의 프로필

고독한 가을은 붉다,,, 20년 11월 06일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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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6일

  • 소리모아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접어 뒀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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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아마도 이 행성에서는

    모든 기쁨에는 그와 똑같은 무게의 슬픔이 있어서,

    알 수 없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 같았다.


    스테프니 메이어「호스트 2」 랜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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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때로 이제, 아무 상관 없어 하고 생각하곤 한다.

    남자도, 연애도, 이제 아무 상관 없다고

    먼 옛날, 도서관 창가 자리에 앉아 그렇게 생각했던 것처럼

    때로 건드리지 마 하고 생각하곤 한다

    아무도, 아무것도, 내게 다가오지 말라고

    먼 옛날, 뒤뜰의 시소 옆에서 그렇게 생각했던 것처럼


    에쿠니 가오리 / 제비꽃 설탕 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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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의 가치를 구하려든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가치일 뿐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中 / 웨인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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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사랑은 이 세상의 모든 것

    우리가 사랑이라 알고 있는 모든 것

    그거면 충분해.

    하지만 그 사랑을 우린

    자기 그릇만큼 밖에는 담지 못하지.


    신경숙/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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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당신을 이해할 수 없어'

    이 말은 엊그제까지만 해도 내게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였는데,

    지금은 그 말이 참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더 이야기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지금 몸 안의 온 감각을

    곤두세워야만 한다.

    이해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건 아니구나.


    노희경 에세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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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5일

  • 소리모아님께서 충북사랑 행복카페 회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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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4일

  • 소리모아님께서 하얀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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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님께서 충북사랑행복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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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4일

  • 소리모아님께서 대전충청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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