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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가을은 붉다,,, 20년 11월 06일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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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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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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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고독한 가을은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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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대청호 카페,,,, 20년 11월 06일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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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모아  1월의 시 / 이외수?

    세상은 저물어
    길을 지운다
    나무들 한 겹씩
    마음을 비우고
    초연히 겨울을 떠나는 모습
    독약같은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도 어디로 가자고
    내 등을 떠미는가

    아직도 지울 수 없는 이름들
    서쪽 하늘에 걸려
    젖은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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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 II유민II 삶이
    애닯아 지고
    까닭 없이 슬픔이 다가와도

    연인과
    사랑으로 커피를 마시며
    미소 속에 속삭여지는
    목소리를
    마음에 담으면
    행복해진다

    어지럽게
    곡예 하듯이 출렁거리는
    시간들의 흐름도
    멈추어 놓고

    연인을 만나
    따뜻한 눈빛을 느끼며
    커피를 마시면
    행복해진다

    하얀 잔에 담겨진
    담갈색의 커피
    그 진한 맛을
    온몸에 쏟으며
    나는 말하고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해!"
    "나도 너를 정말로 사랑한단다!"

    사랑으로
    함께 마시는 커피는
    정말 좋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9년 11월 27일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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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9일

  •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어제처럼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친구 하나 곁에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오는
    그대, 벗하나 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길 갈 수 있는,
    그대 벗으로 늘함께 있었으면
    詩,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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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7일

  • 내고향 기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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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6일

  • 섬진강 기차마을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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