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사랑님의 프로필

음악은 손으로 쓰는 편지다 22년 08월 06일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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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6일

  • 그냥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

    가끔씩은 꿈인가 싶도록
    보고 싶다가
    눈물방울 굴리게
    너무 보고 싶고

    편안해 참 좋았는데
    참 많이 정들었는데
    떠올리게 되면
    창가를 좋아할 것 같은 사람

    봄 햇살처럼 어느 날
    포근히 다가온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에 있는 사람
    마음에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그냥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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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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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3일

  • 우리 서로 가슴을 믿어요

    우리는 만나기로 약속 되어
    있었던 인연은 아니였지만
    분명 만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신이 주신 운명의 연인이 되었습니다

    사랑 하면 할 수록
    미친 듯이 갈구 하는
    진정 그리움의 돌파구는 이내
    가슴에 멍이 든채로 아파 잠듭니다

    당신을 사랑 하지 않았으면
    누굴 사랑 했을까
    당신이 아니였다면
    만남은 그 누구도 없었을 것 입니다

    계절이 깊어 가면 우리 그리움도
    계절 만큼 깊어 가는 것
    서로 사랑 하고 싶은 마음
    등 뒤에서 껴 안고 싶은 마음
    서로 아낌 없이 주고 받아야 하는
    체온의 신비스런 흐느낌...

    신께서 주신 태초의 선물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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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8일

  • 나는 오늘도 그리움에

    나는 오늘도
    그대가 아른거려
    힘이드는 하루였어요

    자꾸만 입가에 맴도는
    그대 이름이
    어느샌가 내 가슴에 안겨와
    그리움으로 가득 차게 했는데요

    그대라는 사람이
    나에게 참 소중한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워 하고
    그대를 위한 시를 쓰고
    그대 보고픔에
    한없이 걸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그리움의 무게가
    가벼워 질려나 위안삼아 보지만
    그래도 힘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그리움으로 살아야 하는지
    대답좀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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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7일

  •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

    수줍게 돋아나는
    봄날의 새싹들처럼
    내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풋풋하고 청순한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
    하늘이 내려준 사랑이라 믿었습니다

    삶의 길목에서 모두가
    그토록 애타게 찾는 사랑의 길목에서
    우리는 서로 마주쳤습니다

    그대를 본 순간부터
    그대의 얼굴이 내 가슴에
    자꾸만 자꾸만 들어왔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아
    오직 그대만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살아가며 모든 상처가 아물고 나면
    우리의 사랑은 더 아름다워지고
    더 깊어질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이 낙엽 지는 날까지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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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6일

  •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기쁠 때
    함께 웃어주고
    내가 슬플 때
    내 어깨를 다독여주던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과
    이 험난한 세상
    함께 동행할 수 있다는 게
    내게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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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무(虛無)

    여름밤 꿈속에서
    그리운 임 만나
    별을 따러 가는데

    풀숲 반딧불이 쫓아
    산속을 헤매다가
    사나운 멧돼지를 만난다

    으악 소리 지르며
    벌떡 일어나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곁에 있던 임도
    별도 보이지 않더라
    허무가 이런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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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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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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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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