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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손으로 쓰는 편지다 22년 08월 06일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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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6일

  •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놓아 둬라
    바람도 담아 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 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예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왔다가 가게 놓아 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흘러가게 놓아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울어버릴 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어나게 놓아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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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1일

  • 사랑해..그대 사랑해 -

    가슴에서
    진 한 그리움이
    베여 나온다


    느낄 듯
    느낄 듯
    그대의 입김이
    목젖으로 빨려 드는데


    안고 싶어
    안아 보려면
    그대 잡히지 않고
    허공의 바람만
    품속으로 밀려든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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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참 고마운 사람♡☜

    이 세상
    많고 많은 사람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하루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 속에
    맑은 그리움으로 자리하며

    인생의 벗으로
    함께하는 것이

    이쁘고
    감사하답니다.

    함께 세월의
    낮과 밤을 기대고
    하루하루
    세상을 바라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 할 수 있음은
    보통의 인연이
    아님을 배우게 합니다.

    이쁜 사람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변화가 있어도

    그대와 나
    아름다운 인연은
    더욱 더 이쁘게
    물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올리며

    조용히
    미소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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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0일

  • 커피 한 잔으로 외로움을 달래며

    달빛도 모습을 감춘
    조용히 흐르는 짙은 어둠 속

    구름 속으로 달도 별도
    다 삼켜 버렸네

    깊은 밤 고독과
    공허함이 쌓여가고
    망각에 접어두기엔 메울 수 없는

    커다란 공간 점점 심연으로
    빠져들어 가는 어둠 속에
    환희가 호흡하고 있다

    잠 못 이루는 밤 고운 추억으로
    물들여지는 향기 그윽한 밤

    진한 커피 한 잔으로
    외로움을 달래며
    그윽한 커피 향 속에 취해가는
    나만의 향기로운
    아름다운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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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와 인생♡

    한 잔의 커피도
    우리의 인생과 같다

    아무런 의미를 붙이지 않으면
    그냥 한 잔의 물과 같이
    의미가 없지만

    그 한 잔의 작은 의미보다
    많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우리의 인생도
    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따라
    의미가 다를 것이다

    모두 다 저마다의
    삶의 의미를 갖고
    저마다 삼을
    오늘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잔의 커피에
    낭만과 사랑을
    담고 마실 줄 아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도 역시
    낭만과 사랑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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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9일

  • 행복이 흐르는 커피 향기

    아침이면
    행복이 흐르는
    커피 향기 맡으러
    순수함이 가득한
    녹색으로 물들여진 들녘 같은
    그 여인의 방에 갑니다

    아름다운 꽃들
    감미로운 선율
    향긋한 커피
    상큼하고 새콤한 과일을
    준비해 놓으시고
    우리를 반기시는
    그 여인의 방에서는

    곱디고운 여인들의
    우정 어린 이야기가
    쉼 없이
    평화의 꽃
    사랑의 꽃
    기쁨의 꽃으로 피어나
    행복한 꽃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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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8일

  • 커피를 좋아하는 나

    커피를 무척 좋아하는 나
    오전에만 마셔야 해서 서운하다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밤잠을 설치고 뜬눈으로 밤을 새운다

    난 너를 좋아하는데
    넌 왜 오후가 되면 못 마시게 할까

    오후에도 마실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커피 잔만 만지작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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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한잔의 친구

    추억이 물드는 이 아침에 향기로운 커피한잔이 그리워 집니다

    아름다운 가을
    꽃들과 같은 단풍을 음미하면서 커피한잔을 마십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의 냄새와
    정겨운 맛에 행복을 열고 커피향기 속에 잠시 취해 봅니다

    사랑하던 사람과 마주보며
    마시던 커피한잔 그날의 그리움이 생각난다

    지난 세월에
    그 다정했던 모습이 스처오는날 따뜻하게 느끼는 햇살같이
    가을 바람속에 담긴 내 마음에 희미하게 피어 오른다

    나에겐 하루속에 행복이란 커피한잔이 함께하는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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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7일

  • 운명이라 생각해

    잘 기억할 수는 없지만
    너를 알아가면서
    나 자신보다 더 너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렇게 너를
    내 운명의 전부라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너없는 나의 삶
    단 한번도 샹각하지 않았어

    비록 처음부터
    하늘이 정해주지 않은
    안타까운 우리 인연 이었지만
    지금이라도 너를 만난건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어

    이제는
    너 하나로 충분히
    내가 살아 숨쉬는 마지막 순간까지
    믿고 의지하며
    날마다 웃음꽃 피우며
    기쁨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거라
    난 생각해

    사랑아
    내 고운 사랑아
    너도 내 마음과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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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6일

  • 그냥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

    가끔씩은 꿈인가 싶도록
    보고 싶다가
    눈물방울 굴리게
    너무 보고 싶고

    편안해 참 좋았는데
    참 많이 정들었는데
    떠올리게 되면
    창가를 좋아할 것 같은 사람

    봄 햇살처럼 어느 날
    포근히 다가온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에 있는 사람
    마음에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그냥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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