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스님....、
장미의 계절 오월이지만 며칠째 비가 내려요.、、
장미의 그윽한 향기들이 비를 품고 있는 모습도
운치있게 그려집니다..가던 발걸음 마저 멈추게
할만큼 장미의 향기가 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멈출줄을 모르는 코로나로 힘든 시간의 연속이지만
잠시나마 장미향에 살며시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조금이나마 마음의 힐링이 전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오늘도 더진한 행복이라는 이름
으로 채곡채곡 채우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