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역사상 가장 큰 아픔을 겪게된
625 전쟁이 일어난 날 이네요.
우리는 직접 겪지는 못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등 어른들로부터
수없이 들어온 참혹한 전쟁의 아픔
그래서
자유의 소중함을 배워왔지요.
이 땅에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하신 그 분들게
감사와 사랑을 새삼 새기게 됩니다.
오늘도
사랑이 넘치고 행복이 나눠지고
풍성히 누리시게 되는 날 되시길
함께하는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아이리스 님~~^*^
그대안부가 궁금한날 바람이 불어가는 쪽이 궁금하듯이 오늘은 새들이 날아가는 쪽이 궁금하다 새벽에 물떼새 한마리를 바라보았고 한참.. 22년 02월 19일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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