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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안부가 궁금한날 바람이 불어가는 쪽이 궁금하듯이 오늘은 새들이 날아가는 쪽이 궁금하다 새벽에 물떼새 한마리를 바라보았고 한참.. 02월 19일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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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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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과 그리움 / 윤보영

    어젯밤에
    많은 눈이 내린다고 했잖아
    내리는 눈만큼
    네 생각을 하겠다고 약속도 했고

    하지만 눈이 내리지 않았어
    그렇다고 속상해 하지마
    사실은 그 눈이 모두 내 안에 내렸거든

    행운 가득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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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일

  • 당신이 있어


    당신이 있어
    사랑을 알게 되었고
    행복의 꿈을 꾸기도 하고
    당신 곁에서
    다른 희망을 부르기도 합니다

    당신이 있어
    내 삶의 목표가 되어
    늘 기쁨으로 꽃을 피우고
    가슴에는 고운 향기가 가득합니다

    당신을 사랑함은
    어떤 누구보다도
    내 마음을 안아주기에
    평온한 운명이 됩니다

    당신의 열정은
    나에게 큰 힘으로 다가와
    모든 것에 자신감이 생겼고
    당신의 충실함이 용기가 되어
    모든 것을 이겨 냅니다

    추워지는 12월 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늘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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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nr랑현준

    ★ 당신의 얼굴 / 윤보영

    옷소매로 닦은 사과에
    당신 얼굴이 보이네요
    마음속에 있다가
    아프도록 그리워하는
    나를 보고
    사과에 비쳐졌나 봅니다

    ★ 첫눈이 내리면

    내사 모르겠다
    첫눈이 내리면
    힘이야 들든 말든
    그대 생각
    실컷해야할 테니까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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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님...。

    12월의 첫날아침..
    매섭게 몰아치는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목요일 아침...바람소리에도 추위가 느껴지는
    아침입니다...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이제 올 한해의 시간도 이제 12월이란 숫자와
    함께 마지막을 향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들이 아쉽기만 하네요.
    아쉬움을 대신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시간이지만
    조금이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12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매서운
    강추위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오늘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행복한 하루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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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오면/ 마루 박재성

    겨울 산이
    눈을 덮고 잠자리에 든다

    지난 계절의 변화
    하얗게 잊고 긴 꿈에 빠진다

    잠에서 깨면
    하얀 이불 위에
    꿈속에서 본
    연둣빛 수채화를 그리겠지

    지난겨울
    눈 속에서 숙성시킨
    천연염료로 색을 입히겠지

    내 봄날의 사랑도
    이 눈 속에서 익혀가야겠다.

    즐겁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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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저물어 가는 가을아
    詩 / 美風 김영국


    지는 석양에 바람이 운다
    풍요로웠던 가을 달빛 기울고
    별빛도 퇴색된 바다

    홀연히 멀어지는 썰물이듯이
    화려했던 오색의 옷 하나둘 벗어버리고
    쓸쓸히 불어오는 갈바람에 이별을 고해야 하는

    가을이 울고
    숲이 울고
    앙상한 산천초목이
    알몸으로 슬피 울다 원망하듯 하소연한다

    가을을 왜 보내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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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포난박사 갈망-------모은 / 최춘자
    햇살 피어오른 창가에 앉아
    살랑대는 바람 보듬으며
    그대 그리움으로 피어 나는
    향긋한 커피 향 속에 취해본다
    가슴 가득 채운 향기를
    그대에게 전해 주고 싶다
    미소 띠며 마주 앉아
    마음을 나누고 싶은 날
    깊은 사랑에 젖고 싶다
    애타게 보고 싶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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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작은 창문 너머 세상

    藝香 도지현

    시야가 너무 좁다
    바깥세상이 참으로 궁금하다
    하늘은 얼마나 넓은가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
    보이는 것은 옆집 담장

    담장을덮고있는장미는
    마음을울렁거리게할만큼
    너무나 아름다워 창문 밖만 본다
    가끔 지나가는 사람은 보이지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가 아닌
    가슴만 보여 키가 얼마나 클까?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젊었는지 늙었는지
    궁금한 것이 너무 많다
    사고하는 것은 보이는 것
    시야에 따라 고착한다는 사실
    그것을 깨닫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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