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씨나다움님의 프로필

2주는 너무 짧다. 코로나랑 독감이 너무 밉다. 휴가를 제대로 보내지도 못하고.... 그 누구나 누리는 영화 한편 같이 보지 못하고 풍경 좋은 곳에.. 01월 08일 06:45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09년 03월 20일

  • 사랑씨나다움  오늘 새벽도 깨어서 뭐하고 있나??세상이 잠드는 시간..나도 자고 싶다..일어나야한다는 의무감 벗어버리고 고이 자고 싶다..하지만 음악이 날 놓아주지 않고..나도 음악 너를 놓지 못하는데...바보 바보.ㅋㅋㅋㅋ ㅜㅜㅜㅜㅜ
    저장

2009년 03월 18일

  • 사랑씨나다움  밤샘한 다움이 ㅋㅋㅋ 다크써클이 오늘따라 ㅋㅋㅋ 새벽 두시 쯤 잘려고 하였으나....늦잠 잘까봐 그냥 밤을 새웠다. ㅋㅋㅋ 그 덕에 5시부터 맛나는 반찬 만들어서 신랑 아침 먹여서 ㅋㅋㅋ 보냈다는 ㅋㅋㅋ오늘도 박도령 화이팅이유^^*그래두 좀더 나 좀 더 이해해 주면 안될까???나 좀 케어 해줘잉...박도령 오늘 수요일인데 일찍 들어올거징 ㅋㅋ 저녁에 봐용
    저장

2009년 03월 17일

  • 사랑씨나다움  나에게 있어 오전 10시는 해방이다. 그리고 혼돈의 시작이다. 주인의식을 잃은 내 인생에 난 발을 담그기가 싫은 걸까? 그냥 음악 앞에 짐을 내리고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잊고 싶다....그러나 이성을 가진 사람인 까닭에 해야할 일들과 책임감 그리고 의무감들이 나를 감싸고 돈다..나의 일과는 나를 그냥 놔 주지 않고..또 부른다.ㅜㅜ
    • 난 아직 어린 아이인가 보다...ㅋㅋㅋ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한 ㅋㅋㅋ
      09년 03월 17일 20:1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09년 03월 16일

  • 사랑씨나다움  자유하나 자유하지 않고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ㅋㅋㅋ 근데 왜 살은 안 빠지는 지ㅋㅋㅋ
    •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간다....잡고 싶어....내가 매달리면 시계는 움직이지 않겠지만 시간은 여전히 흐른다.ㅋㅋㅋ 자연의 섭리를 거스리려는 깜찍한 발상 ㅋㅋㅋ 09년 03월 16일 11:1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