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씨나다움
오늘 새벽도 깨어서 뭐하고 있나??세상이 잠드는 시간..나도 자고 싶다..일어나야한다는 의무감 벗어버리고 고이 자고 싶다..하지만 음악이 날 놓아주지 않고..나도 음악 너를 놓지 못하는데...바보 바보.ㅋㅋㅋㅋ ㅜㅜㅜㅜㅜ
2주는 너무 짧다. 코로나랑 독감이 너무 밉다. 휴가를 제대로 보내지도 못하고.... 그 누구나 누리는 영화 한편 같이 보지 못하고 풍경 좋은 곳에.. 01월 08일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