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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취미:수석모으기) 18년 06월 30일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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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2일

  • II유민II 년 365일,
    이렇게 사랑하겠습니다

    1월의 설렘만큼
    2월의 마지막 추위만큼
    3월의 촉촉한 첫비만큼

    4월의 나른한 따사로운만큼
    5월의 푸르른 대지의 풍요로운만큼
    6월의 붉은장미의 강렬한만큼

    7월의 싱그러운 향기만큼
    8월의 태양의 불타는 더위만큼
    9월의 식어가는 마지막 더위만큼

    10월의 첫단풍의 화려한만큼
    11월의 아름다운 첫눈에 설렘과
    12월의 아쉬운만큼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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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못난이

    보고싶어두 보고싶다
    말못하는 못난이가 서있다

    사랑해서 미칠것같으면서도
    사랑한다고 말못하는 못난이가
    안자있다

    보고파 달려가고파
    안잦다 섯다를 반복하는
    못난이가 안절부절하고있다

    내맘 몰라주는 이가 미워지질
    않는건 왜일까
    아마두 내가 그사람 맘을
    이미 알고있어서 그런가보다

    못난이는 다시 눕는다
    방천장을 보며 말한다
    진짜 못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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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II유민II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다"

    햇빛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목을
    오래 바라볼 수 없으므로

    비에 젖으며 난 가끔은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비에 젖을수록 오히려 생기 넘치는 은사시나무
    그 은사시 나무의 푸르름으로 그대의 가슴에
    한 점 나뭇잎으로 찍혀 있고 싶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대
    비 오는 날이라도 상관 없어요.

    그대의 젖은 어깨,그대의 지친 마음을
    기대게 해주는 은사시 나무

    -----중략 -------

    비에 젖으며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그대처럼 더디게 오는 완행열차
    그 열차를 기다리는
    은사시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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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8일

  • II유민II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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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6일

  • II유민II 당신이 참 좋습니다
    가진것 많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달려가 안겨도 마음이 편히 쉴수 있는
    넉넉한 당신이 좋습니다
    내가 죽을 만큼 힘이 들때
    말없이 내 등을 두드려주며 마음으로
    용기를 주는 당신이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 자리에서
    편안함을 주고
    바라만 보아도 있는듯 없는듯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이름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지는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댈수 있는 진실의 언덕이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 나눌 수 있는
    그런 당신이 좋습니다
    나만의 당신으로 내 곁에 오래 오래
    머물렀으면 좋겟습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나지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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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벗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어제처럼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친구 하나 곁에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오는
    그대, 벗하나 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길 갈 수 있는,
    그대 벗으로 늘함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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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 II유민II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이대로 머물러도 될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 걸 바래도 된다면
    두렵지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그 하루를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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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II유민II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이
    이별이라 생각지 않는다
    한 번도 보낸 적 없었기에

    하지만 왜 마음이 아프고
    자꾸만 눈물이 나는 걸까
    들꽃 흐드러지면 오려나

    모자람이 많은
    내 사랑이 서툰 탓인가
    사랑은 자꾸만 영글어 가는데

    농익은 과일 떨어지듯
    그렇게 떠나간 사랑에
    지쳐가는 기다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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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II유민II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생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가 좋아 그 부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그저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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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 II유민II 이른 아침
    잠은 잘 잤느냐는
    뜬금없는 문자로
    나의 곤한 잠을 깨워도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전화 걸어
    밥은 잘 먹고 다니느냐고
    아픈 곳은 없느냐는
    사소한 물음에도
    감동을 주는 그런 사람 있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나의 수다에 맞장구 쳐주고
    때로는 연인처럼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챙겨주는
    자상한 그런 사람 있습니다
    먼 곳에 있어도 가까이 있는 것처럼
    언제나 의지가 되고
    늘 버팀목이 되어주는
    따스한 가슴을 가진 그런 사람 있습니다
    나의 안부를 걱정해 주고
    언제나 위안이 되어주는
    내게 소중한 사람 하나 있습니다
    나또한 그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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