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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취미:수석모으기) 18년 06월 30일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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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 II유민II 여름철을 붉게 물들이는 꽃
    너는 장미와 더불어 여름의 상징화
    흰색 붉은색 자색으로 도 곱게 단장하는 너는
    작열하는 태양을 좋아해
    여름 내내 피고지는꽃으로
    일명 백일홍이라고도 하고
    천일홍이라고도 하는 이름을 갖고
    우리들 곁에서 재롱을 부린다
    근간에는 가로수로도 각광 받아
    백일홍길이란 명명까지 하는 넌
    푸른잎과 고운꽃으로
    우리의 정서를 가다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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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30일

  • II유민II 번개가 번쩍이며
    소나기 울리고
    비가 억수로 쏟아진다
    실련한 자에게는
    추억의 애틋한 눈물이요
    가물에 애탄 농군에겐
    하늘이 주는 감로수다
    마음에도 소나기가 울릴때가 있다
    그리고 후회의 비가 홍수질때가 있다
    마음문을 열고 자기를 용서하라
    내게 해를끼친 모든 사람을 용서하라
    소낙비는 지나갈 것이요
    우뢰소리도 멈출것이다.
    소낙비가 지난뒤에
    산은 더 푸르고
    강은 한결 더 청신하다
    엎어지고 일어나고 반복되는 인생길
    인생의 소낙비는 누구에게나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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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을헤는길손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취미:수석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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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

  • II유민II 연분홍 입술을 곱게 열고
    미소짓는 아름다운 너
    내 맘 몽땅 빨려 들게 하내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가슴은 자꾸만 울렁이게 하네
    은빛햇살을 받아
    반짝이며 춤을 추는 모습
    아름답다라고 할까
    신비롭다라고 할까
    내맘 두근두근 설레게 하내요
    실바람에 휘날리는 꽃잎
    가슴에 고이 담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어 봅니다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사랑
    지울수없는 영원한 사랑을
    꽃들의 합창속에 활짝웃으며
    새꿈과 소망을 가득담으며
    불멸의 사랑을 약속해 본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
    파아란 신호등을 켜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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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4일

  • II유민II 바람 불고 비오는
    한 여름의 정원에
    땅의 기운을 받아
    풀잎들이 옹기종기
    사랑스럽게 자라서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차마 뽑지 못했습니다.
    생명은 다 같은데
    화초 옆에 솟아나
    초대 받지 못한채
    자연으로 어우러진
    한철의 희망을 품고
    살아보겠다는데
    우리네 삶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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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 II유민II 풀잎도 운다
    사랑이 그리워 운다
    사랑에 가뭄 든 세상이
    안타까워 운다.
    캄캄한 어둠 속
    소리내지 않고
    세상 사람들 몰래
    밤새워 운다
    안으로 안으로만
    흐느껴 운다.
    밤새도록 흘린
    그 눈물
    한 방울
    또 한 방울
    이른 새벽이면
    풀잎에 영롱히 맺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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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6일

  • II유민II 내 사랑이라 부르고 싶은 그대
    서로 다른 꿈을 꾸면서도
    마음은 하나로 엮어진 그대를
    내 사랑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그대와 난 비록
    떨어져 있는 몸이지만
    날마다 서로의 마음에 다녀 가고
    아침이면
    커피 향기 속 햇살 받으며
    한 잎 그리움으로 파아랗게 물들이니
    그대와 난
    아름다운 꿈과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나 봅니다
    내 사랑이라 부르고 싶은 그대
    늘 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 소풍 끝날 때까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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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3일

  • II유민II 지금 내 곁에 있는
    나의 사랑을 지켜주소서
    꽃같이 맑은 영혼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
    아직은 더 지상에서
    나의 복된 연인이게 하소서.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랑의 일이 많이 남아 있고
    함께 누려야 할
    사랑의 기쁨과 슬픔 또한 많나니
    내 사랑하는 이의 여린 생명에
    새 힘을 쏟아부으소서.
    서로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되고도 남을
    진실한 사랑의 추억을
    더욱 깊이 아로새길 시간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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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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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 지나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품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 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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