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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요란스럽지 않게 화려하지 않게.. 제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는데 그건 지키고 가는거 같습니다. 떠나는 자리에서도 그 .. 13년 10월 25일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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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3일

  • 아르셔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용서하고
    이해해 준다고 합니다
    사랑은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 베푸는 사랑이
    더 아름답다라고 말합니다
    님들의 사랑도 이웃들을 위하여
    나누며 베푸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오늘도 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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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2일

  • 천사일까 여우일까

    한바탕 웃음으로 오심에
    한바탕 사랑으로 오심에
    입술은 오색빛깔 무지개
    살포시 예쁨을 자아내십니다.

    한바탕 소나기 빗줄기
    내 맘에 살포시 내려와
    한바탕 소나기 빗줄기
    슬픔을 살포시 가져가십니다.

    여우일까 천사일까
    늘 부르고 부르심에
    천사일까 여우일까
    외로움이 슬픔이 떠나십니다.

    쏟아지는 햇살아래
    언제나 행복멜로디
    천사일까 여우일까
    한바탕 예쁨을 자아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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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시 사랑

    소쩍소쩍 그리움으로
    귀뚤귀뚤 애절함으로
    빨갛게 고운 황금빛깔
    단풍 빛으로 물이 드십니다.

    하염없이 늘 한들한들
    밤 깊음으로 채우시고
    달 밝은 밤에 거문고를
    달빛은 홀로라 나그네십니다.

    하양 꽃눈이 나부낄 때면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로
    어김없이 찾아오는 사람
    아낌없이 늘 사랑이십니다.

    가을바람 가을들녘에
    가을향기 가을햇살이
    나팔나팔 늘 코스모스
    또 다시 사랑 사랑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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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1일

  •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이슬처럼 영롱함으로 맑음으로
    밤하늘 조각 별들처럼 밝음으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화려함으로
    고요한 나날들을 영원함으로 채우십니다.

    소슬바람이 불어오시고
    버들잎들 탐스러움으로
    모든 만물들이 쉬지 않고
    늘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이십니다.

    라일락향기 보랏빛에 흩날려
    흩날리는 달콤한 나뭇잎들이
    바닷바람이 소리 없이 조용히
    살포시 내 눈빛에 아롱지십니다.

    이렇게 매일 그대 곁에서
    그렇게 매일 당신 곁에서
    오늘도 매일 나의 사랑이
    지금도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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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나의 사랑이십니다

    청산은 오늘도 푸르고
    하늘은 지금도 푸르니
    귓가에 살포시 오셔서
    한가락 거문고를 켜십니다.

    나의 마음에 살그머니
    살포시 눈가에 오셔서
    늘 고운 가락 읊으시니
    환청 속으로 뛰놀고 계십니다.

    당신을 아무도 모르게
    그대는 지금도 여전히
    늘 가지고 싶은 마음을
    끝 사랑 나의 사랑이십니다.

    귓가에 살포시 난 너에게
    가슴 뛰도록 늘 미친 듯이
    기쁨 속 하나뿐인 당신 꿈
    늘 당신은 나의 사랑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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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4일

  • 가슴앓이

    세상은 모두 다 서글퍼서
    오늘하루 하루살이 인생
    세상은 그대로인데 세월은
    남쪽으로 남향으로 가십니다.

    어디론가 홀로 가심에
    어디론가 마냥 가심에
    아직도 홀로 이십니다
    지금도 홀로 이십니다.

    푸릇푸릇이 온 대지를
    눈부심으로 채우시고
    세상이 세월이 서글퍼
    봄날을 재촉하십니다.

    강물은 쉬임없이 보내시지만
    아직도 가실 줄을 모르십니다
    지금도 떠날 줄을 모르십니다
    늘 오셔서 가슴앓이 남겨두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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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3일

  • 끝없는 사랑

    한사람을 우연히 보았음에
    밝음으로 새벽을 밝히심에
    한사코 변함없는 필연코 사랑
    쏟아지는 태양 눈부심을 자랑하지 아니하십니다.

    윤곽으로 뚜렷이 눈썹을 가느스름히
    개울가 두루미가 한들한들 노니시고
    버들가지사이로 머리카락이 흩날리매
    높이 구름사이로 눈부신 하양구름 떠도십니다.

    학수고대 애타게 늘 부르심에
    쉬지 않고 떠도시는 하양구름
    눈부신 태양 밝음으로 오심에
    귓가꾀꼬리노랫가락 감미로움으로 채우십니다.

    한사람을 우연히 만났음에
    밝음으로 늘 새벽이 오심에
    한사코 필연코 늘 오셨기에
    눈부신 여신이 오셨음에 끝없는 사랑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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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5일

  • 사랑이십니다

    이 가냘픈 몸짓으로
    열정으로 열망하매
    이 시간이 끊임없이
    새로움으로 보듬어주십니다.

    아담의 소원처럼 이브의 바람처럼
    대지 산들바람이 꽃들이 만발하고
    하늘엔 뭉게구름 보석이 감미롭고
    돋아난 새싹이 파릇파릇 아롱지십니다.

    마음으로만 그대를 생각하고
    생각으로만 당신을 사랑하매
    한결같은 보석들 나만의 사랑
    비할 수 없는 그대 나의 사랑이십니다.

    연갈색 엷은 갈색 나뭇잎들들
    하늘에서 연거푸 내려오심에
    신비로운 여신이 다가오심에
    비할 수 없는 여신 나의 사랑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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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향기

    이렇게 나날들이 한결같이
    상스러운 성스러운 봉황새
    오색 빛 황금빛 물 드시오니
    몸 날개 빛 오색 오음소리를 내십니다.

    나날들이 나뭇잎들이 흩날리시니
    푸르른 산마루에 노란 빨간 빛깔들
    푸르른 하늘, 가을 향기로 채우시고
    단풍잎 잎들, 가을빛으로 물들이십니다.

    영롱한 청아한 눈망울
    푸르른 눈빛을 채우니
    높이 살며시 노니시니
    가을 향기 눈빛 아롱져 아리따우십니다.

    이 가냘픈 애틋한 사랑
    언제나 당신 머무시니
    당신눈빛 아침햇살이
    늘 가을 향기로 아롱져 아리따우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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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2일

  • 나를 사랑하십니다

    비록 몸이 불편할지라도
    모든 것 이루지 못하여도
    항상 나날을 충만함으로
    하루를 소망으로 채우십니다.

    밤하늘에 별들이 눈빛을 한없이
    항상 밝음으로 수없이 채우시고
    항상 하염없이 쏟아져 내리시니
    신비로움이 영원함이 불멸이십니다.

    고요한 밤에 산기슭에
    항상 풀벌레노랫가락
    항상 끊임없이 달빛이
    신비로움이 평화로움을 선사하십니다.

    위아래 대지를 화사함으로
    보름달이 밝음이 날 비춰서
    살포시 사랑 살며시 오심에
    별똥별 예쁨 늘 나를 사랑하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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