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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요란스럽지 않게 화려하지 않게.. 제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는데 그건 지키고 가는거 같습니다. 떠나는 자리에서도 그 .. 13년 10월 25일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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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3일

  • 끝없는 사랑

    한사람을 우연히 보았음에
    밝음으로 새벽을 밝히심에
    한사코 변함없는 필연코 사랑
    쏟아지는 태양 눈부심을 자랑하지 아니하십니다.

    윤곽으로 뚜렷이 눈썹을 가느스름히
    개울가 두루미가 한들한들 노니시고
    버들가지사이로 머리카락이 흩날리매
    높이 구름사이로 눈부신 하양구름 떠도십니다.

    학수고대 애타게 늘 부르심에
    쉬지 않고 떠도시는 하양구름
    눈부신 태양 밝음으로 오심에
    귓가꾀꼬리노랫가락 감미로움으로 채우십니다.

    한사람을 우연히 만났음에
    밝음으로 늘 새벽이 오심에
    한사코 필연코 늘 오셨기에
    눈부신 여신이 오셨음에 끝없는 사랑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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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5일

  • 사랑이십니다

    이 가냘픈 몸짓으로
    열정으로 열망하매
    이 시간이 끊임없이
    새로움으로 보듬어주십니다.

    아담의 소원처럼 이브의 바람처럼
    대지 산들바람이 꽃들이 만발하고
    하늘엔 뭉게구름 보석이 감미롭고
    돋아난 새싹이 파릇파릇 아롱지십니다.

    마음으로만 그대를 생각하고
    생각으로만 당신을 사랑하매
    한결같은 보석들 나만의 사랑
    비할 수 없는 그대 나의 사랑이십니다.

    연갈색 엷은 갈색 나뭇잎들들
    하늘에서 연거푸 내려오심에
    신비로운 여신이 다가오심에
    비할 수 없는 여신 나의 사랑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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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향기

    이렇게 나날들이 한결같이
    상스러운 성스러운 봉황새
    오색 빛 황금빛 물 드시오니
    몸 날개 빛 오색 오음소리를 내십니다.

    나날들이 나뭇잎들이 흩날리시니
    푸르른 산마루에 노란 빨간 빛깔들
    푸르른 하늘, 가을 향기로 채우시고
    단풍잎 잎들, 가을빛으로 물들이십니다.

    영롱한 청아한 눈망울
    푸르른 눈빛을 채우니
    높이 살며시 노니시니
    가을 향기 눈빛 아롱져 아리따우십니다.

    이 가냘픈 애틋한 사랑
    언제나 당신 머무시니
    당신눈빛 아침햇살이
    늘 가을 향기로 아롱져 아리따우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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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2일

  • 나를 사랑하십니다

    비록 몸이 불편할지라도
    모든 것 이루지 못하여도
    항상 나날을 충만함으로
    하루를 소망으로 채우십니다.

    밤하늘에 별들이 눈빛을 한없이
    항상 밝음으로 수없이 채우시고
    항상 하염없이 쏟아져 내리시니
    신비로움이 영원함이 불멸이십니다.

    고요한 밤에 산기슭에
    항상 풀벌레노랫가락
    항상 끊임없이 달빛이
    신비로움이 평화로움을 선사하십니다.

    위아래 대지를 화사함으로
    보름달이 밝음이 날 비춰서
    살포시 사랑 살며시 오심에
    별똥별 예쁨 늘 나를 사랑하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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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1일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봄이 오면 들판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시냇가에 수양버들
    한들한들거림으로 채우시고
    가을엔 빨갛게 고운 입술을 열망하십니다.

    새벽이 달빛이 살포시 오시면
    연꽃 사이로 바람이 부는구나
    늘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끝임 없이 오심에 한가락 거문고를 켜십니다.

    쉬임없이 오시는 풍금멜로디
    끝임 없이 오시는 단풍속삭임
    온 대지를 환함으로 채우시고
    아직도 지금도 당신을 사모하십니다.

    아직도 변함없이 아름다운데
    영원함으로 바람이 부는구나
    님은 나를 영원으로 이끄심에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환희로 채워주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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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0일

  •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잘 가요 내 사랑 말하였는데
    나 홀로 그대 너를 잊지 못해
    하염없이 밤길을 외로이 거니십니다.

    하늘이 슬퍼 밤하늘 바라보며
    나 홀로 거리를 외로이 거니십니다.

    고요한 밤 달이 뜨시고
    해는 먼 곳으로 가시니
    깊은 산속에 귀뚜라미
    귀뚤귀뚤 잇따라 우십니다.

    항상 커피향기 그윽이 휘날릴 때면
    당신눈빛 샹들리에처럼 반짝거리고
    그대는 당신은 하나뿐인 사랑이십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것
    You are my everything
    달콤한 커피향기 입술에 가득히
    당신 고운 눈빛 아름 따다 채우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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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5일

  • 젊은칭구 처음뵙지만 축하합니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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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0일

  • 졸리 축하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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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1일



  • 대지를 온통 새싹으로 채우시고
    돋아난 새싹 파릇파릇 생동감이
    나뭇잎들 사이로 지저귀는 새들
    흥겨운 노랫가락 항상 충만하십니다.

    산마루에 살포시 꽃피고
    들판에 싱그러움 아롱져
    산기슭에 나비가 나긋이
    꽃 찾아 꿀 찾아 봄날이 새로우십니다.

    가냘픈 몸짓으로 오셔서
    한가락 음률을 채우시고
    불어오신 산기슭 봄바람
    두릅향기 콧노래 흩날리십니다.

    대지에 돋아난 새싹들
    눈빛 파릇파릇 오시고
    파릇파릇 마음 채우며
    감미로운 봄날 선율로 채우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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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8일

  •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토록 그대를 사랑했지만
    늘 임을 열렬히 사랑했지만
    빗물이 내려와 늘 슬픔만이
    한없이 사랑을 잃어버린 나

    소낙비처럼 오시나이까
    입맞춤 님이라 하오리까
    천둥번개처럼 늘 번개처럼
    임이시여 그대를 반기십니다.

    라일락 향기 그윽이 흩날리고
    봄의 전령이 유채꽃을 부르리
    언제나 항상 예쁨으로 부르리
    활짝 핀 꽃 당신만을 부르십니다.

    이토록 멋진 모습으로
    잇따라 오시는 발걸음
    임이시여 아 님이시여
    한없이 사랑을 잃어버린 나
    한없이 웃음을 자아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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