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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정 한 번뿐인 인생 정을 더하고 기쁨을 나누며 한 세상 살아보세 사노라며 너무 슬퍼하지 마라 세월이 약이나니 진실은 결.. 03월 08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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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0일

  • 사랑에 눕고싶다 / 류경희

    풀잎에 이슬이누운 것 처럼
    당신 사랑 앞에눕고싶다

    아침에 사라지더라도
    풀잎에 지더라도

    당신 사랑 앞에서 만큼
    거짓 없이 눕고 싶다

    햇살에 웃으며
    바람에 간지럽게

    여린 이슬 처럼
    당신 앞에서는
    한 송이 꽃잎이고 싶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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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법칙이니까요.

    - 김홍식의《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중에서 -

    9월 마무리 잘하시구 즐건 불금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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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 우연과 인연은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였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다 보면
    이런저런 마주침에서 비롯된
    인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랑과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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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앞에 서면 / 정연복

    나는 꽃보다
    수백 배는 더 큽니다

    하지만 나는
    꽃보다 작습니다

    나는 꽃보다
    비할 데 없이 무겁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꽃보다 가볍습니다.

    요즘 들어
    나는 그렇습니다

    꽃 앞에 서면
    아무 꽃 앞에만 서면

    꽃은 나보다 커 보이고
    왠지 나는 꽃보다 작아집니다

    말없이 피고 지고 또 피는
    꽃 앞에 서면.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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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에게/김사랑

    어느덧 내 인생 가을이란다
    가을이라서 슬프냐
    누구나 인생의 계절은 온단다

    친구여, 그대는
    강물같은 세월을 따라
    어디쯤 흘러 가고 있느냐

    세상에 떠있는 섬처럼
    그대의 삶이 조금은 외롭진 않느냐
    그래도 행복 했으면 좋겠다

    생에서 고독이 밀려들때는
    옛추억들이 생각나겠지
    그럴때는 우리 어린날을 기억하자

    누구나 세상사람들은
    돛단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거친 파도를 타고 항해중일테니

    흘러가는 시간따라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해도
    너무 혼자라고 서러워마라

    누구는 별이 되고
    누구는 꽃이 되고
    그렇게 사는 게 인생이 아니더냐

    멋진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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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려움

    두려움이 때때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 자신도 익히 알고 있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두려움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다.

    - 스펜서 존슨의《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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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8일

  • 마음의향기 당신의 웃음꽃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 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 '내 곁에 너를 붙잡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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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향기는 사랑을 싣고

    글 / 美風 김영국


    새하얀 구름 위에 파란 하늘의 미소
    상큼함이 물들여진 햇살 속
    방긋 웃어주는 길가에 코스모스
    속삭이듯 다가오는 달콤한 사랑이어라

    가을 향기에 취해버린
    한 쌍의 고추잠자리 한껏 흥에 겨운 춤사위
    해바라기는 한낮의 고운 햇살 모아
    수줍은 듯 까맣게 익어 간다

    아 ~
    가을 향기는 내 몸을 휘감아
    사랑 노래 부르고,
    살랑이며 불어오는 갈바람은
    임의 향기 실어 오는데
    조급한 내 마음은 부랴부랴
    임 계신 곳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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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엊그제 같은 9월도~
    세월은 유수와 같더니만
    쉼없이 흘러만 가고 있네요.

    무르익어 가는 가을날에
    몸과 마음도 풍요로움으로
    오늘 하루도 즐겁고
    무탈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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