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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 주는 행복 ◀ 17년 12월 14일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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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5일

  • II유민II 기울어져 돌고 있는
    지표면에서 우리는
    먹고 마시고 잠자고
    울고 웃고 사랑하며. .
    세상은 늘 그렇듯이
    변화무상하게 흘러 가고 있다

    발전인지 파괴인지
    앞으로만 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피로감을
    한 잔의 커피로 희석시키며
    소여와 미열의 시간들이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12월을
    심둥하니 내어다 보며 음악에 귀를 담근다
    지구의 주인인양
    마구 만들고 쓰고 버리다
    바이러스에 묶여버린
    일상의 답답증에도
    인간의 욕망은 뒹굴고 있다
    계절은 무채색으로 침잠해지고
    끝인듯 시작인듯 시간은 돌지만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다를 것이다
    한 해의 끝자락
    우리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안아주자
    사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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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4일

  • II유민II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그대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대 볼 수 없기에...
    그대 만날 수 없기에...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애절하게 보고플 때가
    사랑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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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7일

  • 유민 기울어져 돌고 있는
    지표면에서 우리는
    먹고 마시고 잠자고
    울고 웃고 사랑하며. .
    세상은 늘 그렇듯이
    변화무상하게 흘러 가고 있다

    발전인지 파괴인지
    앞으로만 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피로감을
    한 잔의 커피로 희석시키며
    소여와 미열의 시간들이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12월을
    심둥하니 내어다 보며 음악에 귀를 담근다

    지구의 주인인양
    마구 만들고 쓰고 버리다
    바이러스에 묶여버린
    일상의 답답증에도
    인간의 욕망은 뒹굴고 있다

    계절은 무채색으로 침잠해지고
    끝인듯 시작인듯 시간은 돌지만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다를 것이다

    한 해의 끝자락
    우리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안아주자
    사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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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3일

  • II유민II 억지로 늘린다면
    서로 흠집 나고 곪아오히려 상처만 더 커 지리라

    그동안 서로는 사랑도 했고 다툼도 있었고
    그러면서 정이 깊이 들었다.
    사랑과 다툼의 추억 모두 잊자,
    버리자 함께 있을 때는 우리 몫이었지만
    떠난 사람은 그의 몫을 가져가겠지

    난 가끔 생각나겠지
    애타는 가슴도 있겠지
    그러나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
    그리고 세월을 믿자
    다 지나가리니
    미련 없이 버리고 비우자
    .
    나를 너에게서 부터 내려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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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4일

  • II유민II 사람을 사귈땐????

    가진걸 보지말고 미래를 봐야하고,
    말빨을 보지말고 행동을 봐야하고,?
    외모를 보지말고 품격을 봐야하고,
    약속을 듣지말고 지킴을 봐야하고,?
    나이를 보지말고 정신나이 봐야하고,
    명품찼나 확인말고 어울리나 봐야하고,
    신체를 보지말고 정신건강을 체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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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1일

  • II유민II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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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7일

  • II유민II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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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6일

  • II유민II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10가지 비결 *
    1. 진심이 담긴 칭찬을 한다
    2. 남의 말에 귀 기울여준다
    3. 나와 다른 상대의 의견도 존중한다
    4. 상대방을 의심하지 않는다
    5. 나의 잘못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6. 부드럽게 도움을 청한다
    7.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해 준다
    8.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친다
    9. 상대방의 생각에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10. 상대방에게 끝까지 말하게 한다
    벌써 주중반수요일입니다..하루하루는 정말잘도 달려갑니다~
    밖에는 비가오고있구요~~날씨도 쌀쌀하네요~
    남은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구요~
    늘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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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2일

  • II유민II 인연이라면
    나의 사소한 실수에도 서툰 모습에도
    내마음 그대로를 표현하는 솔직함에도
    결코 무너지지않는 단단함이 있어야하는것.

    그러니
    그런 실수를 참아주지 못해
    서툰 모습을 기다려주지 못해
    내 솔직함을 받아들여주지 못해

    내곁을 떠나간 인연에 대해 아쉬워하지 말 것 .
    그런인연을 붙잡기 위해 애쓰지 말 것.
    잘 보이기 위해 가면을 쓰지 말 것,
    실망한채 떠나가면 어떡할까 두려워 하지말 것.

    나라는 꽃이 피어나길를
    기다려 주지 못해 떠나간 그 사람들이
    언젠가 찬란히 피어난 나를 보고 아쉬워할 테니까

    그러니 나는 나의 가치를 꿋꿋이 지켜나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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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7일

  • II유민II 사소한 무심함으로 울다가
    사소한 다정함으로 웃는다.

    사소하게 기대하다가
    사소하게 실망하고
    사소하게 위로를 구한다.

    사소하게 숨기거나
    사소하게 드러내거나
    사소하게 자랑하다가
    사소하게 후회한다.

    사소한 인연이
    사소한 기억으로 가까워졌다가
    사소한 망각으로 멀어진다.

    나의 삶이 온통
    사소함으로 채워져 있으나
    사소한 행복은 가볍지 않고
    사소한 견딤이 쉽지는 않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의 절망이 사소하지가 않다

    황경신님의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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