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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6일

  • 나는사랑천사

    ♣ 당신은 나에게 ♣


    당신은 나에게
    씨앗을 심어줬습니다
    사랑에 눈물이 있는 줄 몰랐는데
    당신을 알고
    나는 눈물의 씨앗을 품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온 몸에 귀를 달아주었습니다
    사랑에 음악이 흐르는 줄 미처 몰랐는데
    당신 안에 들어가서
    사람의 몸에도 악보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그러나 마음을 멀게 했습니다.

    나에게
    언제나 왕으로 군림했고
    나 또한 당신에게 그러했습니다.
    사랑에는
    분명 희생이란 짐승이 따라 다녔지만
    당신과 나는
    그것을 남의 집, 짐승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의 영원한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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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1일

  • 나는사랑천사

    나는 행복합니다.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맞으며
    사랑하는 내 사람과 함께 달콤한 입맞춤으로
    하루의 문을 열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이지만
    보람 찾을 나만의 일이 있고
    좋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사랑을 주고받으며
    세상 속에 함께 살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곁에 있고
    나로 말미암아 흐뭇한 미소를 짓는
    누군가 있으니 행복합니다

    열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의 눈이 있고
    백만장자 부럽지 않은
    부유한 마음 있으니 행복합니다

    작지만 소박한 행복을 맛보며
    이토록 아름다운 오늘을 살아갈 수 있으니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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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0일

  • 나는사랑천사

    봄 빛이 따사로운 날...♣


    봄 빛이 따사로운 날
    사랑이 찾아 왔습니다..
    봄 빛이 따사로운 날
    서로 마음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봄 빛이 따사로운 날
    좋은 날만 있을줄 알았습니다..

    봄 빛이 따사로운 날
    먼 곳에서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기쁜일만 올줄 알았습니다..
    봄 빛이 따사로운 날
    슬퍼도 따뜻하게 웃어주는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하기만 할줄 알았습니다..
    봄 빛이 따사로운 날
    당신을 사랑하면 마음 아플꺼란걸
    알면서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봄빛이 따사로운 날처럼
    당신이 행복해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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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9일

  • 나는사랑천사

    그대가 내곁에 있음으로...♡


    헤어즐넛 커피향의 진한 향기로
    긴긴 외로움에 닫혀있던 마음속을
    은은하게 적혀오는 그대의 사랑에
    잊고 있었던 내 모습들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풀잎에 맺힌 아침이슬의 영롱함으로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던
    아픔과 슬픔속 홀로라는 마음에
    함께라는 마음을 가져다 주었읍니다......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배를
    안전한 정박지로 인도하는 등대의 불빛처럼
    그대가 내곁에 있어
    힘든 삶의 여정도 헤쳐나갈 수 있읍니다...,

    그대가 내곁에 있음으로
    아름다운 것만 볼 수 있고
    향기로운 향을 맡을 수 있고
    사랑의 속삭임을 노래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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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7일

  • 나는사랑천사

    그대 그리움 때문에.

    동지섣달 긴 밤 되면
    내 가슴에는 언제나
    그대 그리움으로 채워져있습니다
    그대가 내게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한후
    내 마음은 그대 보고픔으로
    늘 즐거운 나날이 될수있었습니다
    사랑 하기에
    그리워 하는 생각을 할수있고
    사랑 하기에 내 가슴에
    그대의 얼굴을 그려 볼수 있었습니다
    그대가 나에게 올때면
    그대를 기다리는 가슴은 용광로가 되어
    내 마음을 뜨겁게 달아 올라
    그대 앞에 서있는
    나는 어쩔줄 모르는 어린 아이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
    이그러졌던 나에 얼굴이
    금새 환한 웃음을 띄우게 됩니다,
    그대를 사랑 하기 때문에
    지금 이 밤에도
    나의 꿈속에서도 그대를 찾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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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6일

  • 나는사랑천사

    그대가 너무 그리운 날


    솔 향기 물씬 풍기는 숲으로
    노을빛이 물들어 갈 때

    나지막이 불러보는 다정한 그대 이름
    금방이라도 어디선가 나타날 것 같은데

    그대는 보이질 않고
    잔잔한 그리움만 눈앞에 일렁입니다

    불러도 불러도 질리지 않는 이름
    그대가 너무 그리운 날 또 다시 불러봅니다

    그리운 얼굴이 주마등처럼
    뇌리에 스칠 때 마다

    하얗게 피어나는 백합꽃 한 송이씩
    가슴에 심어 놓을래요

    내 가슴이 꽃밭으로 변해가는 날
    내 품에 돌아온다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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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5일

  • 나는사랑천사

    오늘도 커피 한 잔에 입맞추고*,


    모닝 커피 한 잔 들고서,
    당신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

    코끝에 잠시 머무는 향기는,
    그리움처럼 당신에게로 머물고,

    입가에 다가오는 뜨거운 열기는,
    가슴부터 뜨겁게 녹아내리고,

    혀끝에 맴도는 달콤함은,
    유혹처럼 당신을 부른다.

    오늘도 커피 한 잔에,
    당신의 사랑을 추억하면서,

    조금 남은 커피 몇 방울로,
    하얀 바닥 보이는 찻잔 속에,

    당신을 향한 내 마음 그려 놓고,
    빙그레 미소와 함께 사랑한다는,

    독백을 찻잔에 담아,
    당신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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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4일

  • 나는사랑천사

    오직 그대뿐~~♡


    어둑어둑 어둠이 내려앉은 길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구슬픔의 풀벌레소리…

    길가 전주위 접은 날개위로
    울려퍼지는 아쉬움의 지저귐…

    어느덧…
    길가 가로등의 불빛아래
    길게 늘어선 가로수 따라…

    하나 둘 빛나는 모습으로
    자태를 드러내며 반짝이는 별빛따라…
    밝은 빛을 자랑하는 포근함의 달빛을 따라 가다보면…

    저 멀리 아련히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소리…
    그 소리 따라 흘러가는 내 마음엔…
    언제나 그대와 함께할 따뜻한 보금자리

    언제나 내안에서 웃고있을
    그대의 모습만 그려본다…
    오직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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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3일

  • 나는사랑천사

    그대였으면 좋겠어


    혼자라는
    고독이 쓸쓸함으로
    무장하고 찾아오는 밤 눈가에 서걱서걱
    맺히는 눈물에 취해 미몽의
    가슴앓이할 때

    인무러운
    손길로 눈물 닦아주며
    사랑해 라고 말 없는 미소 입가에 포개어 주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어

    달빛도
    별빛도 뜨지 않는 창가에
    보고 싶다 글썽이는 삭연빛 어둠을 가르고
    바람을 갈라 그대 가슴에
    빛나는 날

    하루의 삶이
    참을 수 없는 통고의 번뇌여도
    그대와 함께라면 만 열의 행복이다 행 후의 기쁨으로
    표현해주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어

    아!
    이대로 죽어도 좋아
    망연의 속삭임 놓아줄 수 있는
    내 생에 유일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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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8일

  • 나는사랑천사

    지금 저는 당신이…!!!


    당신이
    좋다기보다 사랑하네요…
    기쁘기보단 아프네요…
    보고싶다기보다 그리워요 자꾸만…
    그리워하다 느낀건데요…
    그리움이 곧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사랑이 되지 않게 도와주소서…하고 빌었던 제 기도가…
    사랑을 하지 못해 발악하는 모습이 되어버렸네요…
    저 어떡하죠?
    밀어내려 밀어내려 노력하는 제 노력이…
    생각하려 생각하려 애쓰는 모습이 되어버렸어요…
    저 어떡하죠?
    혼자 아파하면 된다고 편히 보내주자고 다짐했던 제 생각이
    이아픔 혼자 어떻게 감당할까 어떻게 보내야 하나 이생각 뿐이에요…
    저 어떡하죠?
    가야한다는데 보내야 하는데…
    저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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