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Club

Milva님의 프로필
http://profile.sayclub.com/b6143625b 주소복사

Le temPs d`Un Ete 22년 07월 18일 20:06

프로필가이드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기본폰트설정하기

2011년 09월 25일

  • 가을러브레터

    ☜ 클릭♪

    살아있는 이 하루가 소중하다 했습니다
    숨 쉴 수 있는 오늘이 있어 행복하다 했습니다
    지나가는 세월의 흐름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생각해보면 참 보잘 것 없는 일들 뿐입니다..
    삶의 하루
    나에게 행복을 안겨 주는 일을 두리번 거리기보다
    더불어 함께 웃으며 행복해 할 수 있는
    참 좋은 하루를 기억에 남길 수 있는
    이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한주의 고단함 모두 던져 버리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12:53 답글쓰기

    저장
  • 행복한동행
    내가 그댈 사랑 한다는것은
    내 곁에 그댈 붙들어 놓는 것이 아니라
    그대와 나 사이에 놓여진 거리 .....
    그 거리를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아직도 .... 마음만 있음 된거아니니 ....
    했던 너의 말들이 ....내 귓가를 스친다
    난 왜 그런말들이 .... 좋으면서도 ....아프지 ?
    넌 모르지 ? 내가 아픈 이유를.....

    ♡감기조심하시고 즐건 휴일되세요♡

    09:20 답글쓰기

    저장

2011년 09월 24일

  • 숲속의늑대
    새하얀 구름 위에 파란 하늘의 미소...
    싱그러움이 물들여진 햇살 속
    방긋 웃어주는 길가에 늘어선 코스모스
    속삭이듯 다가오는 달콤한 사랑이어라

    사랑 향기에 취해버린...
    한 쌍의 고추잠자리 한껏 흥에 겨워
    파란 하늘에 수를 놓고

    시샘하듯 춤을 추는 벌과 나비는...
    예쁜 사랑 그림을 그려넣고
    멀쑥한 해바라기는 한낮의 고운
    햇살 모아 수줍은 듯 까맣게 익어 갑니다

    아 ~~
    가을 향기는 내 온몸을 휘감아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살랑이며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임의 향기 실어오는데...
    내 마음은 어느새
    임 계신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12:16 답글쓰기

    저장
  • 청지봉 난 당신을 사랑해요 /


    가슴 시린 사랑을 한다 해도
    난 당신을 사랑해요
    인연이건 아니건 상관없어요

    사랑은 억지로 감정을 엮는다고
    엮어지는 새끼줄이 아니잖아요

    서로 마음에 자석이 달린 것 처럼
    끌림으로 시작되는 게 사랑이기에
    마음이 시키는 대로 따를래요

    용기없는 바보가 되기보다는
    사랑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고 싶어요

    당신을 위해
    영원이란 행복의 그림자를
    하늘에 가득 널어 놓고 싶어요

    11:59 답글쓰기

    저장
  • 국화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니다.
    이상은 우리를 꿈꾸게 할 뿐 아니라
    행동하도록 부추기는 것이어야 한다.
    내일 무엇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

    - 윌키 오의《마음의 길을 통하여》중에서 -

    11:33 답글쓰기

    저장
  • 행복한동행
    칭구님~방긋 생긋^^*
    어느덧 주말이네요..

    한주동안 일 하시느라고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 주말은
    일에 대한 모든것은 잊어버리시구..
    그냥 맘편안하게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쌓인 스트레스있거들랑..
    휴지통에 툭툭 던져버리시구...
    즐겁고 신나고 편안한 휴일시간되세요^^*

    ♡I Love you 사랑합니다.........♡

    10:04 답글쓰기

    저장

2011년 09월 23일

  • 청지봉 해 맑은 당신 사랑 /


    고요히 아침은 열리고
    눈 부신 햇살에 눈을 떴습니다

    산새들은 지저귀고
    코끝이 상쾌한 이 아침
    당신을 맞이하기엔
    내 영혼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해 맑은 당신의 사랑이
    내 삶 속에 촉촉이 흐르고
    그 사랑은 언제나
    행복의 꽃으로 피워갑니다

    사랑이 많으신 당신이
    이 아침에도 기쁨으로
    함께해 주시니 눈가에 맺힌
    이슬방울은 진주처럼 곱습니다

    18:03 답글쓰기

    저장
  • LOVE딸기 To.笑顔がきれいな人 웃는게이쁜사람에게

    Happiness is the perfume you cannot pour on others
    without getting a few drops on yourself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발할 수 없다

    일주일의 종착역 금요일^♡^ 점을 찍네요 ~내일이 주말입니다^^ㅣ익 ㅎㅎ
    딸기가 감기걸려서 아파요~호~해주세요^^
    오늘은 기운좀 차려서 예뿐님 보고픔에 ~슝 ~날아 왔어요~저 예쁘죠*^^*
    솔직히 딸기 보고 싶으셨죠 ^^ㅣ익ㅎㅎ아님 말구요~흥~!!삐짐 해버릴까 부당 ㅎㅎ
    아님 예뿐님 프로필에서 나가지 말아 버릴까 부당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ㅣ익

    ♡┼…〃Ŀøυё딸기♡♣♧ε♡З

    12:40 답글쓰기

    저장

2011년 09월 22일

  • Milva  ,·´″```°³о행,·´″```°³о복,·´″```°³о전,·´″```°³о 달...*^^*..

    19:13 답글 1개

    • 녹차와바람


      이토록 찬란한 가을날에..
      어쩜 우리들의 삶도..
      가을을 닮은 듯..
      정말 순간의 인생처럼..
      정말 사랑하고 행복할 시간도 부족한데..

      그저 안타까운 세상처럼..
      가을은 아름다우면서..
      서글픔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긍정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내일도 참 좋은 가을날처럼^^..
      고맙습니다.. 11년 10월 11일 11:59

      답글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행복한동행
    ♡내 삶의 전부였던 사람...♡

    한 사람을 이토록 좋아하고
    숨막히게 사랑할 수 있다는거
    이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다..

    한사람을 죽을만큼 좋아할 수 있다는거
    내가 사는 동안에는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다..

    평생, 아니 몇 년,몇 일을 살더라도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보다
    내가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하고 싶었다..

    설령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후회는 하지 않는다..

    좋아하고 사랑했던 그 시간 만큼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고
    내 삶의 전부였으니까
    진심이었으니까......

    17:38 답글쓰기

    저장
처음 1126 1127 1128 1129 1130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