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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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선영ll

  

  양하영 - 촛불 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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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딸기 To.笑顔がきれいな人 웃는게이쁜사람에게
  
  가을비가 내리는 목요일 입니다^^*
  오늘도 예뿐님 보고픔에 발걸음 살포시 하여 봅니다^^
  정말 소중한건 눈에 보이지 않나 봅니다
  너무 소중한것들을 우연히 아니면 알면서도 스쳐 보내버리지는 않으셨나요
  그렇게 나의곁에 고목나무의 매미처럼 자리하고 있었던 사람이
  때론 너무 신경이 쓰여 질 정도록 답답하고 짜증나고 지치게 만들던
  바보스러움마저 알고보묜 그애만한 사람이 없나 봅니다
  그 사람의 편안함이너무 익숙해져서 소중함을 잊고있었던것 같습니다
  예뿐님 가을비가 내리네요^^옷따스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행복은 덤으로^^
  
  ♡┼…〃Ŀøυё딸기♡♣♧ε♡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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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wnzhffkx 꽃에서만 향기가 나는 게
  아니라 사람의 인연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두고온 얼굴이 있다..
  잊지못한 사랑을 안고 사는..
  빗속에는 기억이 있다..
  선명한 향기로 각인된..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옷따스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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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선영ll

  

  ♡나도 여자라서 가끔은 흔들린다
  
  여자라서 ..
  가끔은 ..
  눈물나게 아프다 ..
  .
  .
  
  여자라서 ..
  가끔은 ..
  죽을만큼 힘들다 ..
  .
  .
  
  여자라서 ..
  가끔은 ..
  미치도록 ..
  .
  .
  
  나도 가끔은 ..
  그 흔한 여자여서 ..
  
  잔잔한 바람에도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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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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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선영ll

  

  심수봉 - 백만송이 장미~♬

  19:2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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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동행
  
  기억한다고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아파한다고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왜 혼자 감정 정리 못하고.
  
  왜 혼자 그리워 하고.
  
  왜 혼자 그렇게 아파하는 건지.
  
  
  
  이럴때 정말 한대 쳐버리고 싶을 정도로..
  
  마음아..내 마음아..
  
  나는 너가정말...밉다.

  11:4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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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선영ll

  

  ♡가슴이 두근두근
  
  내가 부르던 사람이 나를 부를 때
  
  가슴이 두근두근.
  
  이 설렌 마음이 들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임을 종종 있곤 하지요.
  
  나를 부르던 사람을 내가 부를 때
  
  가슴이 조마조마.
  
  이 설레임이 자주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젠 알아요.
  
  신현림, <굿모닝 레터> 중에서

  07:5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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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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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애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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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선영ll

  

  Mariah Carey -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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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딸기 To.笑顔がきれいな人 웃는게이쁜사람에게
  
  
  가을이 주는 선물인가보아욧~^^!~날씨좋고 바람좋고 예뿐님 마음 따뜻하고^^ㅣ익ㅎㅎ
  딸기몸이 아직 아파서 게으름을 좀 피웠네요 ~뒹굴뒹굴 ㅎㅎㅎ
  예뿐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__^
  오늘도 예쁜사랑 마니마니 받으시구요 ^^ㅣ익 ㅎㅎ입가엔 미소활짝 ^__^웃으세요^^
  오늘처럼 푸르르고 예쁜 하늘을 옆에 계시는 분들에게까지
  나눠 주세요 ~아~행복하다 ㅎㅎ감탄사 절로 나오는 기분좋은 하루~^^
  행복함만이 우리 예뿐님과 오늘도 함께 하시길~^^ㅣ익ㅎㅎ
  
  
  ♡┼…〃Ŀøυё딸기♡♣♧ε♡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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