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va님의 프로필

Le temPs d`Un Ete 22년 07월 18일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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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1일

  •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가을을 열어
    커피 한 잔에 담아본다
    은행잎 단풍잎 갈대잎도 넣어
    저어서 마셔본다
    코끝에 닿이는 가을은
    진한 구수함이 가슴을 쉬게한다
    들국화잎 따다 하나띄워
    한 모금 넘기려 할때
    반가이 떠오르는 미소 한 자락
    반기려 할새없이 금새 파장을 잃고
    맴만 돌고있는 국화잎 한 장
    상큼한 가을 아침
    창문 넘어 그리움이
    물밀 듯 잔속으로 잠겨오고
    한 모금씩 목젖으로 넘길때마다
    느껴오는 님의 향기
    그대를 느끼며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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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 한 줄의 문장이 인생을 바꿉니다.
    책을 읽다보면 번쩍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이 운명까지 바꿉니다.
    그 한 권의 책이 지쳐있는 내 삶에,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 내 삶에
    에너지를 선사했고, 그를 통해
    어떻게 재도약 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 다이애나 홍의《책 속의 향기가 운명을 바꾼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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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동행
    10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온갖 곡식들이 익어가는
    황금들판이 물들어가는
    곱고고운 아름답고
    풍성한 10월입니다.
    10월도 첫 단추를 잘
    꿰매어서 보람있고
    건강하고 행복한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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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30일

  • 심수봉 - 사랑밖엔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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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딸기 To.笑顔がきれいな人 웃는게이쁜사람에게

    ┌────────────³°`"″´·
    │ ┌──┐┌┐
    │ └─┐│││
    │   ││││
    │   └┘└┘분좋은 흐뭇함이 배어있는 항상 감동인 당신~!
    │해지는 저녁까지 예뿐님과 나누는 프로필인사~감사해효^^
    │다시,10월이 시작되는 내일부터 새롭게 예뿐마음 한가득..듬뿍^^
    │상큼한 바람은 아마 예뿐님이 내게 주는
    │선물같아요. 아 예뿐님으로 가득한 9월 마지막 날~
    │내 마음 한없이 착해지는 날입니다.
    │바람은 차갑지만 맑고고운 햇살이 예뿐님 미소를 닮았습니다、
    └오늘도 행복은 덤으로 살포시 ^^ ──³°`"″´·

    ♡┼…〃Ŀøυё딸기♡♣♧ε♡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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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wnzhffkx 이제 초록의 잎파리는 예쁜 단풍으로
    넓고 깊은 바다를 닮은 당신의 모습
    고뇌 찬 삶이래도 언제나 함께 하여
    행복한 날을 만들어 가도 행복은 선물입니다k
    10월엔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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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마음
    [구월이 가면]

    글: 동목 지소영


    9월이 가면
    가을도 따라 갈까
    둥근 달이 기울면
    당신도 작아 질것 같아

    유구무언의 세월
    잠수 하며 지구를 덮어도
    숲속의 새는 철없는 설레임으로
    붉은 낙엽을 부추기고

    밀폐된 어둠의 땅
    통제되지 않는 기억의 거리
    우리는 거부하는 복종의 노예 되어

    서로를 밀며
    까만 종이벽 맞들고
    햇살 불러 뚫어 보자며
    눈 먼 발짓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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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때 전부였던 내사랑이 점점 흐려져간다

    어느날

    문득길을걷다가

    한때 사랑했던 그사람을 떠올리고싶은데

    도무지 얼굴이 생각나지않을때


    그땐하루에 한번듣지않으면 살수없을것같았던

    너의목소리가 이젠도무지 생각나지않을때.


    너의 손끝의감촉도

    니가 자주했던 말투도

    우리가 자주갔던 장소도

    점점 흐려져 간다.

    ♥방글방글요!~
    날씨가 쌀쌀하구 추워요
    외출 하실때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오늘하루도 따스한 햇살만큼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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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동행
    외로울때 안아 주고
    허전할때 위로해 주고
    한번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사람
    그래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사랑도 다 덮어가며
    방황하며 힘들어 하는 날 이해하며
    자기 고통 다 묻어가며
    닥아오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다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휘날리는 눈 보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아프고 힘들지만
    그 사람의 깊은 사랑이 어려운
    현실을 이겨 내 먼 훗날 함께
    웃을수 있게 해 준다고 확신하기에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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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소니 아버지

    황현미


    넉넉하지 못해
    두고 갈 것 별로 없고
    지고 갈 것 더욱 없어
    가벼워 좋긴 한데
    미안하다는 말씀에 눈물 납니다

    가볍다 못해
    몸인지 깃털인지
    어찌 그리 사셨는지요
    당신의 분신은 이토록 윤기 흐르는데요

    자식들 커갈수록
    당신은 한없이 작아져도
    들꽃처럼 웃던 아버지
    그 은혜 두고두고 갚아야 하는데요

    아름드리 밤나무 그늘에
    해마다 늘어나는 웃음 소리
    그것이면 족하다는 말씀 못내 서글퍼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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