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오늘도*^*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었습니다.
난 오늘이 가는 길목에서
어제가 되어 버린 버린 몇 시간전을 생각합니다.
시간은 그렇게 그렇게 흐릅니다
내가 초라해질 때 나는
나 자신을 높여 부릅니다.
내가 쓸쓸할 때면
그의 이름을 부릅니다.
맑은 하늘에 그의 이름 석자를 적습니다.
그가 그리울 때면 캄캄한 밤 하늘에
별처럼 달처럼 빛나는 그의 이름,
그의 모습, 그립니다.
내가 그를 부르면 그는
항상 내곁에 있습니다.
항상 내 맘에 당신 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