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을 보고 좋아하면......... 꽃이 기분이 좋습니까? 내가 좋습니까? 내가 기분이 좋습니다? 상대를 좋아하면 내가 좋습니다 행복도 내가 만.. 02월 08일 12:46
03월 04일
-
12:20
답글쓰기
-
-
02월 26일
-
II유민II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06:32 답글쓰기
02월 21일
02월 19일
-
II유민II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
감미로운 음률 섹시한 몸매
꿈처럼 호화로움의 샹들리에
똑똑 그대 곁으로 다가가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
귓가에서는 아까부터 벌써부터 알았다고
처음 볼 때부터 맘은 심장은 당신 것이라고
두근두근 떨리는 이내 맘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
산들바람 속으로 추억을 남기고파
추억 속으로 한 페이지를 남기고파
천상의 하모니 부들 호숫가에서 광채가 넘쳐흐릅니다
고즈넉한 찻집에서 널 보았을 때
오호라 눈빛은 어쩔 줄을 모르고
쿵쾅 샹들리에 그댈 첨으로 달콤함으로 만들었습니다
보자마자 떨리는 맘
흔들린 눈빛 첫사랑
호화로움 속으로 살그머니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04:56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