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P. 17년 04월 06일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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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면서도 정갈하면서도 노랑과 초록색의 두 가지 컬러가 잎을, 꽃을 더 도드라지게 하여 사람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 봄 산의 4시와 5시 사이의 모습. 어떤 사이 시간보다 더 이쁘게 다가온다. 그러고 보면, 겨울을 제외하고 4시와 5시 사이엔 그 어느것 하나 이쁘지 않은것이 없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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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이른 봄! 자세히 보아야 사랑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세상에는 내가 알지 못한 어여쁜 야생화가 많다. 게다가 이쁘기까지 한다니까! 한 움큼 덜어 집 화분에 옮겨 심었더니 잘 자라고ing~~ 봄은 이래서 조으다~ 뭔가 마악 관찰하게 하고 관심 가지게 하고 데려오게 싶게 만들고...
11:20 답글쓰기
__ 군자는 어진 사람을 존경하고 대중을 포용하며, 착한 사람을 가상히 여기고 능하지 못한 사람을 동정한다. 내가 크게 어질지 못하다면 남이 나를 거부할 것인데, 어찌 내가 남을 거부하겠는가? - 논어 제19편 자장편 > 어진 사람과의 교우방법
11:15 답글쓰기
뭐가 이리 이뻐? 마치 백조의 호수를 연기하는 발레리나 같은 작디 작은 광대나물 꽃! 가까이 자세히 오래보니 차~아암 이쁘게도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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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국화의 계절이다. 후각의 국화 향과 미각이 느끼는 향기로움 좋다!
09:48 답글쓰기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초입 사이 출근길... 날씨 청명해서 좋고, 공기의 흐름이 선선해서 좋고. 다시 음악 듣는 작업 ing... 이 가을, 어떤 좋은 음악들을 듣게 될지 살짝 기대되기도~
23:36 답글쓰기
20:34 답글쓰기
바야흐로 꽃의 계절.
17:22 답글쓰기
샤랄라~ 나플나플~~ 2019' 봄 맞이 스커~~~~트
22:18 답글쓰기
지난 토요일, 도서관 다녀오는 길에 생경한 꽃을 마주쳤다. 도통 모르는 꽃이라 스마트렌즈를 들이댔다. 그랬더니 "듀란타" 라는 이름을 찾아와 줬다. 이 아이의 꽃말은, "사랑을 위해 멋을 내는 남자" 라고 하는데, 그도 그럴것이 멋을 낸 듯 내지 않은듯 은근 매력 있어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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