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님의 프로필

안단테를 기억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화요일 저녁 8시, 토요일 새벽 00시에 찾아 뵙겠습니다. 05월 30일 11:53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26일

  • 순수강산1 -가을날애-
    푸르른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끝이 없다
    풍성함으로 밀려오는 황금빛 들판은
    마음까지도 여유롭게 한다

    아련한 옛길에 코스모스 한들한들거리고
    꽃향기마저도 싱그럽다
    길가에 빨갛게 달린 능금들은 탐스럽게
    첫사랑 하이얀 얼굴 그녀의 빠알간 볼 같고
    짙은 그 눈빛은 그리움을 품은 채
    강물에 반짝거리며 말없이 흐른다

    가는 아쉬움에 몸을 흔드는 갈대들
    서로를 위로하듯이 하얀 손수건을 나부낀다
    저장

08월 19일

    저장

08월 17일

    저장

08월 11일

    저장

08월 08일

    저장

08월 05일

    저장

07월 26일

  • 안단테 언냐..이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세요..^^*

    건강은 필수입니다..^^/

    • 바라기 잘 지냈니?
      이제야 들어와서 널 만나네...
      잘지냈지?
      나도 아팠던게 나아서 방송을 해 볼려고 해... 08월 25일 23:2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7월 18일

    저장

07월 11일

  • 순수강산1 -흐르는 강물처럼-

    구부러진 길에는 구부러지게 돌고
    돌부리에 채여 넘어지는 길엔
    피빛 상처 보담아 감싸안고 가고

    달맞이꽃 외로운 길에는
    눈물 한 방울 잎새 한 조각에 뿌리며 간다

    하늘엔 은하수 흐르고 흐르다 이탈된 별빛 하나
    영혼 되어 강물에 꽃잎 별빛 되어

    구부러진 굴곡진 삶의 길 따라 흐른다
    저장

07월 03일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