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事畢竟堅固 03월 18일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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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 s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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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꿈처럼 덧없이 짧은 인생, 집착 벗어나 멋있게 살자”‘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은 〈금강경〉에 나오는 구절이다. 풀어쓰면 “일체의 있다고 하는 것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으며 그림자와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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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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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화당 내려가는 계단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 포착...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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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날 남이섬에서... 201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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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길은 시작이자 끝이다. 우리 주위에 있고 주기도 하고 가져가기도 한다. 삶과 죽음 그리고 빛과 어둠이다." - 아바타2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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