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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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데우스  나는 일제에 항거 했던 독립투사들을 참으로 존경 한다.
  스스로의 모진 고문도 참아 내고
  가족들까지 모진 고문을 받는 상황에서
  무지한 국민들도 뒤로한 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한몸 받쳤던 그들의 삶을 존경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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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데우스  올바르지 않은 말과 행동에
  타협을 할 만큼
  아직까지 아니 앞으로도
  내 스스로 피폐한 삶을 살고 싶지는 않다
  
  - 지랄 염장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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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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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데우스  지랄도 이정도면 지칠만도 한데 ...대단한 지렁이들....

  06:5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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