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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 16년 12월 29일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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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 공감4

    단풍여행

    올해는 유난히 단풍이 곱네요

    단풍에 조금 싫증이 났다면

    장미에 빠져 보세요


    늦가을 다시 피는

    백만송이 장미

    봄의 꽃의 여왕이 아니라

    늦은 가을

    단풍과 함께 만나 보세요

    근데 어디일까요?

    우리방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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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시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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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 .·´```°³о,♡ 사랑이 있는 풍경 ♡,о³°```´·,





    허은주




    당신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습니다

    계절을 음미하며 길을 걸을 때
    한 잔의 차와 마주 앉아 있을 때도
    당신은 내게서
    떠나지 않습니다

    그리 멀지 앉은 하늘 아래
    함께 숨을 쉬며

    하루를 마감하는 그런 시간들이
    공존하기에
    내 마음이 커피 향처럼
    따뜻해집니다

    마음이 흐려진 날
    뒤척이는 밤이 지나고
    고요히 나를 잠재우는 이른 새벽
    여명이 아득히 밝아 올 때
    당신은 물안개처럼 조용히 피어오릅니다




    .·´```°³о,♡ 멋지고 신나는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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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 .·´```°³о,♡ 네 가슴에 안겨서 ♡,о³°```´·,




    채린(綵璘)



    네 너른 가슴
    펑퍼짐하게 안겨서
    한없는 울음을 쏟아내고 싶다

    몇 날인가 시간이 흐르면
    영원히 네 가슴의 푸른 냄새는
    내 시야에서 사라질 것이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작고 작은 너와의 추억들
    어찌 잊을 수 있단 말인가

    산다는 것이 무엇이던가
    벌거숭이로 와서 메아리로 돌아갈 것을

    네 눈자위에
    한없이 밀려오는 슬픈눈물들
    이렇게 배웅으로 가슴에 와 닿는가

    잊지 않으리
    기억의 정수리에 고이 간직하리라
    네가 준 사랑을.






    .·´```°³о,♡ 포근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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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2일

  • 공감8

    문경새재 입구 단풍입니다
    차에서 내리면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서
    탄성이 절로 나올거여요
    야호~~
    후회 하지 않을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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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홍빛 단풍과 옐로우색 단풍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품고 있네...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해본다......
      참으로 아름답고 예쁘네..... 18년 11월 02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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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7

    10월의 마지막날
    경상북도 문경새재랍니다
    단풍이 너무 멋진 곳이라
    평일인데도 산책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너무 아름다운 길이여요
    문경새재 올라 가는 길인데
    평탄해서 걸어 가며 자연과
    함께 하는 기분 좋은 트래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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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길이네...
      나도 가고파..저 단풍길....
      엘아.김밥 싸들고...가자~~ 18년 11월 02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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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새재 단풍길.....굿~!/짱/ 18년 11월 02일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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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 .·´```°³о,♡ 길을 나서며 ♡,о³°```´·,




    채린


    몹시도
    그대가 그리운 날
    쌀쌀한 바람에 나를 싣는다.

    차마 부끄러워
    떨어질 줄 모르는 바랑진 비구승같이
    어정쩡한 걸음

    향긋한 보랏빛 향 마음에 담고
    그대가 보이는 창밖 서성이며
    그림자 쫓아 눈길 머문다.

    얼마 동안
    시간의 물레를 잦으면
    나의 향기가 그대에게 전해질까

    늦가을
    낙엽 속에 머물며
    하얀 미소 허공(虛空)에 보낸다




    .·´```°³о,♡ 포근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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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4일

  • ♡ 정다운 그대얼굴 ♡



    프랑세스 장



    정든 그대 얼굴에 슬픔 서렸네
    내가 마신 그대 눈물
    사랑하는 사람이여
    해초와도 같이 내 입맛에 짜네

    그대 눈물은 나의 허를 찌르고
    그대 저 느리고 무거운 마차를 타려고
    슬픔어린 얼굴로 그대 집을 나서고
    오 눈물로 헤여지는 이별이여

    그대의 입술은 내 입술위에 겹치고
    그대의 얼굴은 옆으로 흔들렸네
    정녕 그대 정다웠고
    조용히 흐르는 눈물에 젖었네

    창문가에 비에 젖은 푸른 나팔꽃 보이고
    마치 아름다운 그대 얼굴에 입맞춤하듯
    흔들리고 있었네

    다른 여인들에게 내 아픔을 느꼈으나
    그대 나를 지루하게 하지 않았고
    저 구름같이 이 서글픈 내 마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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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 .·´```°³о,♡ 고운사랑 ♡,о³°```´·,




    정 진백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영혼으로
    그렇게 하는 모든 것입니다

    사랑은
    태양 빛을 오목렌즈로
    그 빛을 모아 태우는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은
    내가 당신 안에 있는
    내 안에 당신이 자리하는
    모든 것인가 봅니다

    순수한 나의 모든 마음
    당신 향한 생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지금 이렇게 서성이고
    방황하는 것은
    그렇게 당신을 사랑해서입니다



    .·´```°³о,♡ 멋지고 신나는 일만 함께하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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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8일

  • .·´″```°³о,♡ 소중한 것들 ♡,о³°```″´·,





    용 혜원


    내 가슴에 남아 있는
    지난날 이야기 보다
    지금 이 순간이
    내가 말하고픈 이야기 가
    더 소중 합니다 ,

    지나간 세월보다
    남아 있는 시간들이
    더 의미가 있습니다

    잊혀져 가는 사랑보다
    지금 사랑하고 있으므로
    이 순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소중합니다 ,

    이루어 놓은 일보다
    이루어 가고 싶은 일들이
    더 소망 합니다







    .·´″```°³о,♡ 멋지고 신나는 일만 함께하는 행복하고 신명나는 하루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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