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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시금지 21년 11월 26일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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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0일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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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8일

  • II유민II 사랑과 이별


    흐렸다. 맑았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 했던가
    행복인가 하면 우울해지고
    슬퍼지고 아파하고,

    사람들은 언제나
    다람쥐 쳇바퀴 돌듯 순응하며 산다
    행복보다 아픔이 많다는 걸 알기까지
    숱한 고통이 따르지만,

    그래도 감내하며
    사랑 하나에 매달려 착각 속에 살고
    그런 사랑 못 해본 사람 있을까
    미치지 않고는 못 한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
    어떤 이유로든 이별이 뒤따르고
    사랑과 이별은 평행선을 달리는
    철길과 같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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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7일

  • II유민II 나이처럼 짙어지는 그리움

    돌아보면 아쉬움과 서글픔
    점점 멀어지는 지난 세월
    그리움은 슬픈 시가 되어
    내 가슴속을 파고드는데
    석류 알 닮은 붉은 마음은
    이젠 서글픈 추억이 되었네

    굽이굽이 돌아다니던 옛길
    모두 세월 따라 달라진 모습
    빈 잔에 그리움만 가득하고
    붉게 물드는 황금색 노을은
    오늘따라 너무 아름답구나

    나이처럼 짙어지는 그리움
    깊어가는 세월 속에 이제는
    단풍잎 닮은 이 쓸쓸한 마음
    허공 속에 손짓해보지만 오랜
    목마름은 그늘로 가슴에 남아
    외로운 섬 같은 깊은 침묵 속으로
    바람 따라 구름 속에 흘러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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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6일

  • II유민II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법

    …。상대방도 나와 같이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을 버리자.
    …。어려운 일은 서로 나누어서 해라.
    …。일을 같이 하다 보면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먼저 양보하는 미덕을 기르자.
    …。항상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을 가져라.
    …。함부로 상대를 비판하지 마라. 비판은 총알 없는 횡포이다.
    …。쉽게 화를 내지 마라. 몇 번이고 돌이켜 참는 법을 배우자.
    …。나만 잘난 사람이라는 착각을 버리자.
    …。배려의 또 다른 말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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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5일

  • II유민II 봄비는 가슴에 내리고

    그대가 보낸 편지로
    겨우내 마른 가슴이 젖어든다

    봉긋이 피어 오르던 꽃눈 속에
    눈물이 스며들어 아픈사랑도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리라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겨울 일기장 덮으며

    흥건하게 적신 목련나무
    환하게 꽃등 켜라고
    온종일 봄비가 내린다

    -좋은글 옮김-

    목련꽃이 피기 시작하는 이즈음
    좋은 시하나 마음에 담고 싶은..

    주말휴일엔 어디든 가고싶다 봄이니까..
    봄이라서 ..봄이 좋아서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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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4일

  • II유민II ㉮』장 소중한
    『㉯』의 친구
    『㉰』름 없는
    『㉱』일락 향기를 맡으며
    『㉲』음을 주고
    『㉳』보같은 나에게
    『㉴』랑을 가르쳐주었지.
    『㉵』침 햇살을 맡으며
    『㉶』란 너와 나.
    『㉷』가운 너의 손을 어루만져 주었지.
    『㉸』나리아 보다 좋은 음성으로
    『㉹』인의 계절이 가고
    『㉺』란 새싹이 피면
    『㉻』얀 너와 나의 우정은 언젠가 싹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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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2일

  • II유민II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고

    내가 알고 있는 가치와 어긋나더라도
    공감해줘야 하는 것들도 있다..

    모든 것을 이해할 수있으면 좋겠지만
    모든 일이 이해한다고 해서 풀리는 건 아니다..
    가끔은 모르지만 알고 싶지 않을때도 있다..

    나에게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쏟아야 하는 시간보다
    나를 이해하려는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따져가며 알아채기보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니까...
    때로는 모르지만 알고 싶지 않은 내마음을 지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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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1일

  • II유민II

    그 많던 별이 보이지 않고
    꿈이 사라져가고 있다지만
    아직도 별은 우리 하늘에 있다.

    세상이 혼탁해진다고
    우리의 꿈이 사라진다고
    별이 우린 버린 것은 아니었다.

    가끔 도심을 벗어나 맑은 산골에서
    밝은 마음으로 별을 헤어보라.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아닌가.

    우리의 눈이 혼탁해지고
    우리의 마음이 닫혔을 뿐
    별은 결코 우릴 버리지 않는다.

    변함없이 그 자리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

    별은 변함없이 _ 나동수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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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9일

  • II유민II 좋은 사람에게만 있는 8가지 마음 -=

    1.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다.

    2.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과 풍성함이 선사하는 평화의 노래이다.

    3.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이다.

    4.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과 희생이다.

    5.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이다.

    6.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이다.

    7.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와 절제이다.

    8.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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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4일

  • II유민II 습관처럼 ♡

    습관처럼..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니
    상대방도 멋쩍은 듯 가볍게 웃어 주고..

    습관처럼..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니
    별일 아닌 일도 감사하게 됩니다.

    습관처럼..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왠지 모를 설렘과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들고

    습관처럼..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니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오늘이 참으로 고맙지요.

    습관처럼..
    “힘내세요”라는 말이 보약처럼 들리는 요즘..

    습관처럼 하는 따뜻한 말들이
    내 삶의 비타민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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