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피는가
사람은 꽃이 좋아
사랑을 하네
내 나이를 묻지 마라
꽃은 나이가 없고
사랑은 늙음을 모르지
그러나
꽃의 아픔을 모른다면
사랑의 슬픔을 모른다면
쓸데없이 먹은 나이가
진정 부끄럽지 않은가
TwinkleMusic3050 방송국 CJ/DJ/RJ/ST 모집 합니다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방시간 : 매주 토요일 / 일요일 오전 08시 방.. 18년 12월 10일 04:00
09:21 답글쓰기
05:05 답글쓰기
06:34 답글쓰기
04:50 답글쓰기
03:13 답글쓰기
04:43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