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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려야 22년 06월 29일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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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2일

  • 민스라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09:1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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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0일

  • 민스라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16:3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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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31일

  • 저높은곳향해

    22:0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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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7일

  • 수선화

    20:2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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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1일

  • 민스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21:24 답글 2개

    • elysianangel

      아멘 22년 02월 03일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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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아멘.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삶을 살겠습니다. 22년 04월 18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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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0일

  • 민스라  
    * 잠들기 전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오늘 하루 내가 무엇을 했지?", "혹시라도
    중요한 걸 놓치지는 않았나?", 잠깐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그날 하루가 잘 마쳐질 수 있습니다.
    당연히 다음날의 일상이 훨씬 짜임새 있게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하루의 시간을
    잘 관리하고 아끼는 것이 나를
    아끼고 존중하는 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07:5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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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스라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중요하지 않거나
    인상적이지 않았던 순간이기에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나온 모든 시간이 기억난다면 그것도
    평균적인 사람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하루를
    온전히 기억하지는 못해도 내가 무엇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는지 돌아보려는 그 시도만으로도
    내 하루는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하루를 내가 이렇게 아낀다면 내 일상이
    더 소중하게 여겨질 것 같았습니다.

    07:5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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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0일

  • 마음의향기 믿음에덕을 , 덕에지식을 , 지식에절제를 , 절제에인내를 , 인내에경건을 , 경건에 형제우애를 ,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벧후 1장 5절~7절 >

    20:1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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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8일

  • 시하

    21:0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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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7일

  • 꾸러기

    22:3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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