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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려야 22년 06월 29일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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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0일

  • 마음의향기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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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오늘도 당신의 미소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눈감으면 떠 오르는 당신의 미소
    생각만해도 미소가 절로난다

    당신의 웃음속에 행복처럼
    비타민같은 당신의 미소가 아름답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행복해지는
    당신의 미소가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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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8일

  • ii유민ii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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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7일

  • II유민II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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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6일

  • II유민II 음악처럼 흐르는 고운 행복 ◈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그러한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그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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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2일

  • II유민II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함께 가는 길에
    동행 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 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고만 싶습니다.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만은
    별이 되어 빛나고 싶습니다.

    꽃이 되어 피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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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1일

  • 예배드림으로님께서 별명을 민스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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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스라님께서 별명을 예배드림으로(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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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30일

  • II유민II 소유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 ★

    갖고 싶은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며
    아픔만 따르는 것이 소유하고픈 사랑입니다.

    가지려 하지 마세요!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서
    무엇이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지나친 집착입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가 발아래 굽어보면
    인간사 세상이 한낱 헛되이 느껴집니다.
    소유하고픈 사랑도 지나친 집착도
    모두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 <중 략> ~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처럼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듯해도
    서로의 행복과 안녕을 지켜줄 수 있는
    깊은 이해와 배려의 사랑이
    소유하지 않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좋은글...올만에 감사의뜻을 전합니다 ^^ 22년 03월 31일 22:1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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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2일

  • 민스라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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