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배려야 22년 06월 29일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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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1일
202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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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닥똥년 왕레즈개와 공범으로 똥틀러 마이크 폼페이오 前 美국무장관 악마의 최악 지구멸망의 시나리오를 공개함다; 미제국이 망한당께라~핵쓰레기를 태평양에 기습적 무단 방류 담합한 양키ㆍ몽키를 환경테러/오염 전쟁 선포한 악의 축들로 규탄함다 Yankee go home!@ yeejooho.tistory.com <==다음서 이전 한 티스토리와 쌍두마차/쌍발통 블로그 임. 감솨, 잘보고 감다(♡꾸벅)^^*^^* PS.사진은 세종 특별시(제 본관이 있는 곳.아시죠?) 수목원에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6개월에 걸쳐 발굴한- 뿌리 실물입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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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간"현 윤統 친일 우파 하수인 정권은 이번 경찰국의 31년만에 악의적 부활이나 검새꼬봉들 위주의 "인의 장막"이나 다름없는 편향된 인사등 과거 5.16구데타의 다까기 마사오/박統의 1972년 유신독재의 부활 정도로 법치주의를 가장한 新공안 정국의 도둑놈 정권입니다. 민생과 민본 그리고 민권은 사이비 법치주의내지는 막무가내인 초헌법적 폭력으로 거짓 민주의 탈을 쓰고 왜곡하고 강도질하는 특수 검새 중심 친일 극우만 배 불리고 있는 공안정국의 깡패 집단 입니다. 우파 진영 논리를 가장한 신 공안정국은 또 '빈익빈 부익부(있는 놈들이 -"벼룩의 간을 빼 먹는다 "즉-더 하다는 정도)'만 조장합니다.
08:0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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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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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II 마음의 가을 숲으로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익어서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어서 조용히 웃으며
걸어 오십시오
우리 사랑의 첫 마음을
향기롭게 피워 올려요
쓴맛도 달게 변한 오랜 사랑을
자축해요 지금껏 살아온 날들이
힘들고 고달팠어도
함께 고마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조금은 불안해도
새롭게 기뻐하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부담없이
서늘한 가을바람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07:50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