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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정호승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별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그대를 만나러 팽목항으로 가.. 19년 05월 31일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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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8일

  • 어린시절추억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 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웃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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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2일

  • 어린시절추억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 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 중 략 >~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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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4일

  • 어린시절추억 * 마음 *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 마음의 편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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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4일

  •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왕초로 군림했건만
    소싯적 어릴 때에만
    가을을 서정적으로 가을을 온유함으로써 채우려고 합니다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칩니다
    살랑살랑 웃음을 머금으면서
    가을을 화려함으로 들판을 호화스러움으로 나붓거립니다

    파란 하늘과 더불어 들판에
    메밀꽃이 만발하게 피었고
    매미소리가 맴맴 아주 먼 곳으로 어디로 떠나갔나 봅니다

    소들은 음매음매 하고
    강아지가 멍멍 거리며
    그렇게 세월이 속절없이 그렇게 인생이 그렇게 흘러갑니다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가을노을 가을 들녘에
    아름다움을 추억 속으로 간다며 남기며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雪峰 이주현 2020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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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빛만 들려

    쉬지 않고 흐르고 흐름은
    물결이 졸졸 바위 사이로
    기묘함으로 우뚝 솟은 바위틈으로 얼떨떨함으로 네 눈빛만 들려 세월을 찬양합니다

    작대기를 지팡이에 기대고 서서
    안개가 자욱이 펼쳐진 산봉우리
    높은 산에서 벗 인양 그리고 애인인양 조심스러움으로 한 발자국을 내딛어 봅니다

    바위들이 우뚝 솟아오르며
    녹색 빛으로 늘 나뭇잎으로
    산아 그렇게 생각 없이 기묘함으로 우뚝 솟음은 어떤 이유인고 눈빛이 얘기합니다

    코끼리 어인 일인고
    높은 곳에서 노님은
    높은 산에 노니는 코끼리 안개가 자욱함으로 산꼭대기에서 기묘함으로써 노닙니다

    물결이 졸졸 흐르고
    송사리 졸졸 노닐며

    • 얼떨떨함으로 자유롭게 평화롭게 언제까지나 너의 눈빛만 들려 인생을 찬양합니다

      雪峰 이주현 2020년 09월 24일 20년 09월 24일 09:4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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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1일

  • 꼬망님께서 파랑새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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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7일

  • 루카 꼬망님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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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0일

  • 은밀한 파티

    날아가던 새는 어디로 가고
    시원한 바람에 참새가 짹짹
    나뭇가지에서 아름드리 잎들이 살랑살랑 은밀한 파티가 노랫가락이 울려 퍼집니다

    녹색 잎들이 나붓거리고
    듣지 못했던 새들의 향연
    죽기 전에 새로운 세상을 보았으므로 아담 이브 놀던 낙원 무화과처럼 달콤합니다

    달콤함으로 밤에 여치가 씨르륵씨르륵
    냇가에 수양버들이 자꾸만 나를 부르고
    달빛이 은은함으로 뻐꾸기 인가 부엉이 이련가 외로움으로 모든 이들을 위로합니다

    갈대가 날 부르는 가
    별이 달이 부르는 가
    고즈넉함으로 씨르륵 외로운 밤 온유함으로 별빛들이 달에 애틋함을 잠재워줍니다

    눈빛으로 새들이 날아가고
    쿵쾅하던 폭풍도 어디론가

    • 아름드리 살랑살랑 너와 나의 은밀한 파티 새들이 날아간 자리를 채우려고 합니다

      雪峰 이주현 2020년 09월 10일 20년 09월 10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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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7일

  • 가을을 사랑합니다

    가랑잎이 떨어져 외로운가
    기러기 날아감에 가을인가
    가랑잎이 떨어져 기러기 날아갑니다 쓸쓸함을 가을을 사랑합니다

    나란히 흔들린 상수리나무
    사각사각 잎들이 내게로 와
    가을을 보듬어 살결에 닿으니 어루만져주니 가을은 아리땁습니다

    가위바위보 이겼으니 앞으로
    가위바위보 앞으로 한 걸음 더
    너는 앞으로 가며 기러기는 끼룩끼룩 가랑잎들이 노래를 합니다

    그렇지만 그녀처럼
    살에 맺히지를 않고
    가랑잎이 떨어져 기러기가 쓸쓸함으로 외로이 서녘을 수놓습니다

    달콤함으로 다가온 커피한잔
    입술에서는 다시 그리움으로
    고즈넉이 벗들이 가을을 사랑합니다 그대를 가을을 사랑합니다

    雪峰 이주현2020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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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4일

  • 흩날리는 꽃잎처럼

    하양구름이 날개를 펼치며
    나의 꿈으로 나의 고향으로
    흩날리는 꽃잎처럼 살그머니 그대에게 입맞춤을 하리다

    어쩌면 저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순백함으로 그리고 또 순결함으로
    하양구름이 되어 그곳에 집을 짓고서 너와 함께 살고파라

    어느 날에 찻집에서 본 그대
    긴 머리카락 요정에 눈 마중
    쿵쾅거리는 심장을 어디에 숨길까 시선을 피하는 눈 맞춤

    휘파람에 음률에 부딪침
    온 세상을 항상 밝음으로
    좋아하는 음률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행복한 나날들

    바람이 되어 입맞춤 하리다
    음률이 되어 속삭여 주리다
    흩날리는 꽃잎처럼 언제까지나 향긋함으로 너에게 머물리다

    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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