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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정호승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별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그대를 만나러 팽목항으로 가.. 19년 05월 31일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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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2일

  • 어린시절추억 [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다. ]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깊은 정성으로 다하면 우주를 감동 시킬 수 있다.

    세상은 아주 작은 것들로 연결되 있어서
    고통을 줄이는 일도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나의 작은 행동이 너의 작은 행동으로 연결 된다.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진다.

    내가 그러했듯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온 마음으로 행한다면
    수 천명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온 마음이 곧 힘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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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5일

  • 어린시절추억 * 인연의 시간 *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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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 어린시절추억 *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


    긴 세월속에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당신은
    늘 푸른 소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부족한 날 감싸주고
    힘이 되어준 당신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하고 귀한 단 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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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3일

  • 어린시절추억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로 묻혀지려 한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좀 더 노력할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참을 걸!
    좀 더 의젓할 걸!

    나를 위해 살자던 다짐도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헛되이 보내버린 시간들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어 다시 한 번 나를 자책하게 한다.

    ~< 중 략 >~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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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겁 없는 사랑

    풍악을 거문고로 읊으면서
    입술로 막걸리 한잔 한 모금
    겁 없는 사랑 그대를 늘 사랑한다며 그때는 제대로 몰랐습니다그려

    노을의 노랫가락 참으로 풍요롭고
    두 눈을 아리따움으로 보듬습니다
    기러기들 언제까지나 내 눈으로 항상 황홀함으로 그림이 스쳐갑니다

    노랗던 낙엽 어디론가 가고
    빨갛던 낙엽도 때들을 따라
    쉬지를 않고 하염없이 뭉게구름을 따라서 에덴 동산으로 떠나갑니다

    나를 사랑했던 내 사람아
    너를 좋아했던 그 사랑아
    미치도록 좋아서 사랑했음으로 지금도 꽃길 속을 홀로서 거닙니다

    그대가 살포시 떠나나
    두둥실 풍악이 흐른다
    겁 없는 사랑 지금도 그 길을 옛사랑 그리워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 雪峰 이주현 2020년 12월 03일 20년 12월 03일 09:4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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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6일

  • 어린시절추억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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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2일

  • 어린시절추억 느낌표(!)와 물음표(?)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똑같은 선물을 나누어 갖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게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집니다.


    ~< 중 략>~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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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9일

  • 셈프레준 방송잘듣고있어요~





    지나가는 한소리...
    이 프로필의 주인이 쓴 글은 어디쯤 있는지...
    객이 주인인지...
    온통 다 차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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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4일

  • 손가락 하트

    눈을 살포시 감아
    손가락을 쏙 담아
    손가락 하트 나의 모든 것들을 그대에게로 쉼 없이 달려갑니다

    순간순간 황홀한 내 사랑
    보는 순간 짜릿한 입맞춤
    뭉게구름에 하트를 천사 같은 아리따움으로 눈빛을 가져갑니다

    뭉게구름 황금단풍잎
    단풍잎들이 노닙니다
    나붓거림으로 팔랑거림으로 내 첫사랑을 살랑거림 손가락 하트

    쏘옥 빠져드는 사랑
    맘껏 눈빛에 빠지고
    나붓거림으로 살랑살랑 하양 뭉게구름들이 비단처럼 솜사탕처럼

    마음으로써 감싸고
    참으로 달콤합니다
    손가락 하트 모든 것들을 나붓거림으로 사랑으로써 휘감으렵니다

    雪峰 이주현 20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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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9일

  • 누가 뭐래도

    산들이 높아지면서 푸름을
    세월을 꾸며 온갖 황홀자태
    누가 뭐래도 보면 볼수록 귀여운 나의 여신 내가 지켜줄게요

    눈에만 보이는 황홀자태
    바닷가 갯벌에 소라껍질
    누가 뭐래도 발그스름 보조개 향연 무지갯빛으로 머물고파라

    고혹적이면서도 고운 맵시
    늘 바닷가에서 노을빛으로
    파도치는 소리 철썩철썩 온유함으로 그대 곁에서 노닐고파라

    바닷가 저녁노을
    황홀한 그대 환상
    숨이 다 할 때 까지 너의 부드러움으로 네 곁에서 머물리라

    영롱함으로 노을빛 황홀함으로
    높아지면서 황홀한 단풍잎 절정
    누가 뭐래도 숨이 다 할 때 까지 옆에서 곁에서 머물고파라

    雪峰 이주현 20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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