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자~~~♡ 22년 05월 04일 18:02
20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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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ll 고마워~♡
13:32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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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그리고 딸...
고마운 내 아이들~♡
아들이 말합니다.
엄마 우리나라에
레이져를 진짜 잘하는 의사가 있는데
예약을 하려고 보니 23년도라는거있지~
아이고 그사람 만날라다가 아파서 죽겠다.
아들에게 하고싶음 해봐했더니
응 예약했지~
나말고 엄마 예약했어 한다.
내피부가 어때서했더니
나이들수록 관리가 필요하다며
돈걱정마 내가 해줄께하는
살가운 내아들...
고맙다 아들도 딸도
엄마를 끔찍이 생각해주는 내아이들~ 21년 10월 19일 13:38 -
친구같은 딸아이
가끔은 잔소리하는 아들이지만
너희들이 있어 이세상이 더 살맛나는구나
고마워 엄마 아들 딸로 와줘서~♡
갱년기 맞나보다 점점 눈물이 더 많아지는걸보면... 21년 10월 19일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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