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ll님의 프로필

건강하자~~~♡ 22년 05월 04일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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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0일

  • 모름ll  어쩌지...
    • 선택을 해야할때가 있다.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어찌해야하는게 맞는건지
      이나이가 되고도 잘 모를때가있다.
      바른 선택을 한건지 선택한게 맞는건지
      아직도 모를때가 종종있다.
      나는 오늘도 어떠한 선택을 했다.
      나의 선택이 괜찮은 선택이길 바란다. 21년 11월 10일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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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9일

  • 모름ll  정신머리...
    • 아침에 아들이 출근준비하다
      헐 엄마 나 노트북을 지하철에 두고왓나봐
      위에 올려두고 나만 내렷나봐 한다
      갑자기 잠이 확 깬다~
      속상할텐데 뭐라할수도 없고...
      분실물센터에 알아보더니 찾았다한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보다 누가 들고가지않은걸보면
      아니 어쩜 선반위에 올려놓은거라 신경쓰지않은건지도...
      근처역에 있다고 출근서둘러 찾아서 간다고
      서둘러 나가는 아들...
      아이고 정신머릴 어디두고 사는건지... 21년 11월 09일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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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얼마나 놀랬는지 원...
      나이든 나나 젊은 아들이나 ㅋㅋ
      하긴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새벽같이 출근해서 퇴근해도 또 공부...
      만만치않은 세상살이에 가끔은 넋놓을때도 있겠지^^;
      본인도 얼마나 놀랐을까싶다.
      열심이 사는 내아들 오늘도 화이팅하자~♡ 21년 11월 09일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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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8일

  • 모름ll  와우 추워~~~
    • 비가오더니 와우 이리 추워질수가
      겨울옷 꺼내야 되겠다.
      찬바람이 으스스~~~
      이젠 징짜 겨울이 오려나보다~ 21년 11월 08일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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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7일

  • 모름ll  집떠나면 개고생이라더니...ㅎㅎ
    • 강원도 갔다가 차막혀서 아이고~
      속 니글거려서 죽는줄 알았네 ㅋㅋ
      역시 집이 최고야~
      나 돌아왔다 ㅋㅋ
      힘들지만 또 놀러가야지 밤새 떠들고 놀고
      씬낫던 일박이일이였다~
      오늘밤은 무지막지 꿀잠 잘것같다~♡ 21년 11월 07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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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고 행복하고 좋았던 추억쌓기
      잊지못할 여행을 하고온듯...^^ 21년 11월 07일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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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6일

  • 모름ll  나 오늘 가출한다아~~~야호~~~ㅋㅋ
    • 지지난주에 가려다 못간 여행
      드디어 오늘 간당~
      앗싸아~~~ㅋㅋ
      이게 얼마만이냐~
      생각만해도 좋당~
      비록 1박2일의 잠간이지만
      나가는거 자체가 즐거움이니까~
      나갔다오면 집의 소중함도 새삼느껴지고
      집의 편안함에 역시 내집이 최고란말이
      절로나오기도한다.
      수다와 먹거리 그리고 가을의 정취~
      생각만해도 좋구로~ㅎㅎ
      나 오늘 가출한다잉~ㅋㅋ 21년 11월 06일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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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5일

  • 모름ll  단감...
    • 친정오빠가 보내준 단감
      웬지 좋고 또 웬지 든든하고
      맘도 애잔해지는건 왜일까요.^^
      친정이란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막내동생 잘살려나 늘 걱정하고
      뭐라도 보내주려고 하는 오빠들을보면
      웬지 고맙고 눈물이 먼저나는것이...
      아까워서 어찌 먹지 싶기도하고~
      갑자기 오빠생각에 목이메입니다.
      그냥 좋아서요~ㅎㅎ 21년 11월 05일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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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3일

  • 모름ll  나는 네가 좋은사람보다 행복한사람이였으면 좋겠어...
    • 이말이 참 좋다~
      내 아이들 그리고 나의 친구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랬으면 정말 좋겠당~♡ 21년 11월 03일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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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름ll  나이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으라 했던가...^^;
    •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이가 들면 마음의 나이도 커지는줄 알았는데
      왜 그렇지 못한것일까?
      곱게 나이든다는건 어쩌면
      넉넉한 주머니사정과 반비례하는건 아닐까...
      곡간에서 인심난다고했던가~
      나도 넉넉한 지갑으로 베품에도 인색함이 없는
      마음따뜻한 어른이 되고싶다~
      어쩌면 이미 되있을수도...ㅋㅋ 21년 11월 03일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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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2일

  • 모름ll  엄마 땀냄새나~~~ㅋㅋ
    • 방송 끝무렵 아들이 엄마 집앞이야 ㅋㅋ
      어떻게 마친지 모르게 마치고 컴끄고
      열나게 밥햇더니만 아들이 들어온다.
      내 옆에 오더니 엄마 옷 언제갈아입었어 ㅋㅋ
      아침에 운동갓다와서 씻고 갈아입었지
      그런데 엄마 쉰내나 ㅋㅋ
      아 그래 청소해서 그건가봐~
      못산다 정말~ㅎㅎ
      가족들이 방송하는지 알긴알지만
      그래도 가급적 없을때 하려고
      안한척 하고는 열라 밥햇더니 땀이낫나보다 ㅋㅋ
      사람이 죄짓고 못산다더니만... 21년 11월 02일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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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죄가 있는것도 아닌데
      땀이 낫던가 보다...
      그러고보니 겨드랑이가 축축하네 ㅋㅋ
      아띵~~~ㅎㅎ
      딸은 편한데 우째 아들은 더 어려운걸까나...^^; 21년 11월 02일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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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이 그런다
      엄마나이에 더 신나게 노는사람도 많아
      그정도면 무지 얌전한거지~
      엄마 방송맘껏하고 신나게 놀아~ㅎㅎ
      역시 딸이 최고야~~~ㅋㅋ 21년 11월 02일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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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1일

  • 모름ll  11월~
    • 시간 참 잘간다~
      올해도 두장남았네 달력이
      1월을 시작한게 엊그제인데 벌써 11월이라니...
      딱히 뭐 해논것도 없는데~
      남은 두달이라도 열심이 잘 살아봐야징~
      아자아자 으샤으샤~~~♡
      하긴 난 모 늘 열심이 말이도 사니까~ㅋㅋ 21년 11월 01일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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