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자~~~♡ 22년 05월 04일 18:02
2021년 11월 10일
20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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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ll 정신머리...
12:41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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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들이 출근준비하다
헐 엄마 나 노트북을 지하철에 두고왓나봐
위에 올려두고 나만 내렷나봐 한다
갑자기 잠이 확 깬다~
속상할텐데 뭐라할수도 없고...
분실물센터에 알아보더니 찾았다한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보다 누가 들고가지않은걸보면
아니 어쩜 선반위에 올려놓은거라 신경쓰지않은건지도...
근처역에 있다고 출근서둘러 찾아서 간다고
서둘러 나가는 아들...
아이고 정신머릴 어디두고 사는건지... 21년 11월 09일 12:46 -
아침에 얼마나 놀랬는지 원...
나이든 나나 젊은 아들이나 ㅋㅋ
하긴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새벽같이 출근해서 퇴근해도 또 공부...
만만치않은 세상살이에 가끔은 넋놓을때도 있겠지^^;
본인도 얼마나 놀랐을까싶다.
열심이 사는 내아들 오늘도 화이팅하자~♡ 21년 11월 09일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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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ll 엄마 땀냄새나~~~ㅋㅋ
18:47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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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끝무렵 아들이 엄마 집앞이야 ㅋㅋ
어떻게 마친지 모르게 마치고 컴끄고
열나게 밥햇더니만 아들이 들어온다.
내 옆에 오더니 엄마 옷 언제갈아입었어 ㅋㅋ
아침에 운동갓다와서 씻고 갈아입었지
그런데 엄마 쉰내나 ㅋㅋ
아 그래 청소해서 그건가봐~
못산다 정말~ㅎㅎ
가족들이 방송하는지 알긴알지만
그래도 가급적 없을때 하려고
안한척 하고는 열라 밥햇더니 땀이낫나보다 ㅋㅋ
사람이 죄짓고 못산다더니만... 21년 11월 02일 18:51 -
지은죄가 있는것도 아닌데
땀이 낫던가 보다...
그러고보니 겨드랑이가 축축하네 ㅋㅋ
아띵~~~ㅎㅎ
딸은 편한데 우째 아들은 더 어려운걸까나...^^; 21년 11월 02일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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