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 때문에 생겨 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당신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매일하루를 보내더라도 내인생은 어느공간안에서 20년 05월 17일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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